2008-02-24
[주일]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 23:10]
2008-02-25
[월요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7]
2008-02-26
[화요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 3:18]
2008-02-27
[수요일]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잠 17:22]
2008-02-28
[목요일]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벧전 1:15]
2008-02-29
[금요일]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골 3:13]
2008-03-01
[토요일]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 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