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9
[주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 31:13]
2011-06-20
[월요일]
너는 마땅히 매년에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신 14:22]
2011-06-21
[화요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 23:23]
2011-06-22
[수요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눅 12:19]
2011-06-23
[목요일]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눅 12:20]
2011-06-24
[금요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엡 3:12]
2011-06-25
[토요일]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잠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