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8
[주일]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 23:10]
2012-01-09
[월요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1]
2012-01-10
[화요일]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2]
2012-01-11
[수요일]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2012-01-12
[목요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4]
2012-01-13
[금요일]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5]
2012-01-14
[토요일]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