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5
[주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롬 5:3]
2012-02-06
[월요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롬 5:4]
2012-02-07
[화요일]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롬 5:5]
2012-02-08
[수요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 7:13]
2012-02-09
[목요일]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 7:14]
2012-02-10
[금요일]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마 5:23]
2012-02-11
[토요일]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