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3
[주일]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9]
2013-11-04
[월요일]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40]
2013-11-05
[화요일]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 5:3]
2013-11-06
[수요일]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4]
2013-11-07
[목요일]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 5:5]
2013-11-08
[금요일]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 5:6]
2013-11-09
[토요일]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