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30
[주일]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잠 25:11]
2016-10-31
[월요일]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잠 25:13]
2016-11-01
[화요일]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잠 25:28]
2016-11-02
[수요일]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의 날아가는 것 같이 이르지 아니 하느니라
[잠 26:2]
2016-11-03
[목요일]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잠 26:11]
2016-11-04
[금요일]
그 말이 좋을찌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잠 26:25]
2016-11-05
[토요일]
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찌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잠 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