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9
[주일]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 도다
[시 23:2]
2025-02-10
[월요일]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시 23:3]
2025-02-11
[화요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4]
2025-02-12
[수요일]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5]
2025-02-13
[목요일]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 23:6]
2025-02-14
[금요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 3:23]
2025-02-15
[토요일]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벧전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