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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설교

제목
때를 기다리며  []
설교자
이재록 원로목사
등록일
2007.12.30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때를 기다리며>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한해를 결산하고 새로운 각오로 2008년도를 맞이할 때입니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마음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성실히 행하였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축복으로 갚아 주셨을 것입니다.

혹여 열매로 나타나지 않았다 해도 마음에 기쁨과 감사로 열매를 맺고 있다는 증거가 따를 것입니다. 그러면 희망찬 새해에 더욱 풍성한 축복의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믿음으로 씨를 심되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합니다. 마 6:33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게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게 하심으로 많은 축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 축복의 열매를 거두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므로 범사에 하나님 앞에 맡겨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맡기기보다 자신이 앞서서 준비해 나간다면 뜻밖에 예측하지 못한 변수들이 생겨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자신의 한계에 부딪혀 좌절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 맡겨드린다는 것은 일이 진행되는 대로 방관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고 기도하되 다만 우리는 도구가 되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해 드리는 것이지요.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할 수 없는 일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나갈 때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또한 풍성한 축복을 거두려면 끝까지 오래 참아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와 순종의 행함으로 믿음의 씨앗을 심었다면 오래 참고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한번 믿음으로 심은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변개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내보일 때 응답이 주어집니다.

만약 농부가 씨를 심고 매일 땅을 파보며 조바심을 낸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모든 식물이 열매를 맺는 때가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자신이 행할 바를 성실하게 행해 나갈 때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시기에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한해를 마감하는 이때에 풍성한 축복을 거두는 비결을 터득하심으로 2008년도에는 영육간에 놀라운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8-01-23 오전 10:29:49 Posted
2008-01-23 오전 10:31:01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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