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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설교

제목
성격 차이  []
설교자
이재록 원로목사
등록일
2007.12.09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성격 차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사람의 성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 왔을 때 낙심하기보다는 ‘나는 할 수 있어, 잘 될거야.’ 고백하며 여유롭고 넉넉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반면에 성격이 부정적이고 어두운 사람은 그와 반대인 모습을 보이게 되지요.

이는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예를 들어, 밝고 긍정적인 사람은 상대의 좋은 면을 보려고 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이든 상대를 이해하려 하고 포용하며 범사에 감사와 기쁨이 충만합니다. 또한 책망이나 지적을 받았을 때도 그로 인해 힘들어하고 의기소침해 있기보다는 ‘앞으로 더 잘 하면 되지.’ 하며 이내 힘을 얻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정적이고 어두운 성격의 사람은 어떻습니까? 항상 조급하고 근심에 잠겨 있기 때문에 상대를 품을 만한 여유가 별로 없는 것을 봅니다. 어떤 사람이나 일을 보아도 부정적인 면이 먼저 보이므로 이해하고 포용하기보다는 오해하고 판단하게 되지요.

또한 주변 상황에 따라 감정도 쉽게 변하며 작은 일에도 근심하고 낙심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누군가로부터 지적이나 책망을 받으면 오랫동안 고통받으며 힘들어하므로 다른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거나 융화되지 못합니다.

이처럼 자기 마음 안에 있는 어둡고 부정적인 부분들로 인해 무엇을 보아도 진실 그대로가 아니라 왜곡된 채 보게 되며, 결국 이러한 성격에서 비롯된 모습들이 쌓이다 보면 자신만의 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 성격 가운데 어느 쪽이 영적으로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소유한 사람일 것입니다. 인간 경작이란 사람과 사람이 부딪치며 그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면서 진리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이므로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 더욱 신속히 이 과정을 통과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자신의 성품을 살펴보아 부정적인 면이 강하다면 긍정적으로 바꿔 나가야 하겠습니다. 더욱이 하나님께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으니 이 말씀대로만 행하여도 당연히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변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이룸으로 신속히 믿음이 성장할 뿐만 아니라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행복한 신앙생활을 영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8-01-03 오전 10:28:27 Posted
2008-01-03 오전 10:35:37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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