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쉽게 하는 방법은 둘째로 목표를 향해 변개함 없이 가는 것입니다.
즉, 중도에 포기를 하지 말아야 하지요. 신앙생활에 있어서 이 변개하는 것이 참으로 큰 장애물입니다. 제가 영으로, 온 영으로 신속히 들어가고 더 깊은 영의 세계를 향해 들어갈 수 있었던 것도 저에게는 변개함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이는 다시 말해, 중도에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오늘날 이처럼 깊은 영의 세계를 뚫어 들어갈 수 있었던 것도 중도에 포기하거나 변개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에, 오랜 시간 기도하며 영의 세계를 뚫어 들어가려고 했던 주의 종이 한 분 계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는 애를 쓰다가 중도에 포기해서 결국 영의 세계를 뚫지 못했다 하셨지요.
영의 세계를 뚫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해보다 안 되면 어쩔 수 없지… 이런 마음으로는 해낼 수가 없습니다.
저는 영의 세계를 뚫어 들어가고 천국에 대한 계시를 받아 내리는 데 있어서 결코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그만두려는 생각조차 해 보지 않았지요. 이렇게 포기하는 마음이나 변개하는 마음, 이 자체가 없으니 영계를 뚫어 들어가는 것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육으로야 당연히 말할 수 없는 수고와 인내 그리고 금식과 기도로 심는 시간이 있었지만 그렇게 하는 것을 한 번도 힘들다 생각해 보지 않았지요.
목표를 향해 달려감에 있어서 중도에 포기하려는 마음이나 변개하는 마음이 없으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는 것이 힘들지 않습니다. 산을 올라가는 사람도 중간에 쉬고 싶다거나 이쯤에서 그만하면 내려가면 좋겠다는 이런 마음이 틈타기 시작하면 바로 그때부터 힘들어지는 것이지요. 반면에 목표를 향해 변개함 없이 가는 사람은 힘든 상황이 와도 힘들다 생각지 않습니다.
본 교회 주의 종 중에 한 분은 그 자녀가 중한 병으로 죽어 가고 있었지요. 사랑하는 자녀가 죽음 직전까지 가는 안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그 주의 종의 얼굴을 살펴보면 늘 편안했고 변개하는 모습도 없었지요. 목자 사랑함도 지금껏 한 번도 변개함이 없었고 목자를 못 보면 늘 눈물 흘리는 분입니다. 그런 마음이었기에 자녀가 죽음에 이르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그 마음이 변개하지 않았지요.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이런 마음을 보시고 결국 자녀에게 역사해 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포기하지 않는 마음, 변개하지 않는 마음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얼마 전 간증해 드렸던 한 여 성도님도 마찬가지이지요. 이 여 성도님은 남편이 복음화 되기 전에 혼자서 어린 두 자녀를 데리고 교회에 다니면서도 항상 밝은 얼굴이 변함없었습니다.
그러니 때가 되자 하나님께서 남편의 질병을 치료해 주시면서 복음화도 이뤄 주시고 지금은 축복받는 가정으로 역사해 주셨지요. 이분들 이외에도 여러분이 항상 변함없이 가는 분들에게 한번 여쭈어 보시기 바랍니다. "신앙생활이 힘드십니까?" 하구요. 그런 분들은 결코 힘들다 하지 않을 것입니다. 힘들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하지요.
신앙생활을 힘들게 하는 이유는 바로 자기 자신의 마음 때문입니다. 중간에 포기하려는 마음, 변개하는 마음, 바로 이런 마음들이 있기 때문에 신앙생활이 힘든 것이고 어려운 것이지요. 여러분이 변개하는 마음, 이 하나만 버려도 신앙생활은 참으로 수월합니다. 다른 비진리도 쉽게 버릴 수 있구요. 그러므로 신앙생활이 힘들다, 어렵다 이렇게 생각되는 분이 있다면 자신의 마음을 한번 점검해 보십시오. 자신의 마음 안에 포기하려는 마음, 변개하는 마음이 얼마나 많은지를요.
직장에서 한 단계 진급하는 것도 때로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리로만 진급해도 얼마나 기뻐합니까? 그런데 몇년 일해 보다가 빨리 진급이 안 된다고 포기해 버리거나 중도에 변개하여 이리저리 직장을 옮기면 그만큼 진급하기는 더 어려워지지요. 사실 우리가 변화되어 새 예루살렘에 가는 것은 진급하는 것보다 더 쉽습니다. 여러분 하기에 따라서는 그렇게 오래 안 기다려도 되고, 여러분이 어떻게 노력하고 행하느냐에 따라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자격을 얼마든지 빨리 딸 수도 있지요.
새 예루살렘을 향해 가는 이 길을, 결코 중간에 포기하거나 변개하지 마십시오. 그런 마음만 버리고 목표를 향해 변함없이 노력해 간다면 이 길이 어렵거나 힘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길처럼 쉬운 길이 없지요.
여러분 안에서 변개하고 포기하려는 마음 그 자체를 신속히 빼내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면 이 길을 감에 있어서 힘들다. 어렵다 하는 이런 생각 자체가 사라집니다. 2010년도에는 이처럼 포기하려는 마음이나 변개하는 마음을 다 뽑아내서 신앙생활을 쉽고 행복하게 하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셋째로 목표를 향해 기쁘고 행복하게 가야 합니다.
이번에도 산을 오르는 비유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사람들이 등산을 하는 이유는 비록 산을 오를 때는 힘들지만 정상에 오르고 나면 느끼는 행복감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높은 산을 정복하고 나면 다음에는 더 높고 험한 산을 찾아 정복하지요. 목표를 하나하나 정복해 나가는 행복을 느끼면 산에 오르는 것을 힘들다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산에 오르는 것이 점점 행복해지지요.
신앙생활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해 나가면서도 그때그때 정복해야 하는 목표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1천층을 목표로 하고, 그다음에는 2천층, 다음에는 3천층, 그리고 새 예루살렘 이렇게 목표를 세워가지요. 한 단계, 한 단계 정복해 가다 보면 결국은 새 예루살렘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하나 목표를 이루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합니까? 어떤 분들은 신앙생활해 나가면서 내 자신의 부족한 것이 발견되어 힘들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오히려 반대가 되어야 하지요.
저는 초신자 때부터 신앙생활하면서 버릴 것이 발견되면 행복하게 버렸습니다. 내 안에 이런 것이 있다니 하며 힘들어 하거나 이것을 어떻게 버리나. 아깝다 하지 않았지요. 이렇게 발견하여 버려나갈 때, 목표가 이루어지고 새 예루살렘에 더 가까이 가는데 왜 힘이 듭니까?
비유를 들어서, 여러분이 산을 오릅니다. 등에는 무거운 배낭 하나를 메고 있지요. 산을 오르다 보면 배낭이 점점 무겁게 느껴집니다. 이럴 때 배낭을 열었는데, 전혀 쓸데없는 것을 발견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연히 그것을 빼내 버리겠지요. 버리면서 아깝다 하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필요 없는 것이라면 되도록 더 많이 버려서 짐을 가볍게 하려고 하지, 누가 전혀 필요 없는 짐까지 짊어지고 올라가려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신앙생활하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여 버리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버려야 할 것이 발견되었다면 한시라도 빨리 버리면 되지 않습니까? 버릴 것이 더 많이 발견되면 더 기쁘지 않나요? 어차피 그걸 버려야 더 좋은 천국에 갈 것이고 그것을 버리는 만큼 신앙생활이 더 쉽고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신앙생활하면서 자신의 악을 발견하면 더 기뻐하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걸 계속 가지고 가면 정말 힘들었을 텐데 이렇게 발견해서 버리고 갈 수 있으니 너무 감사하다. 빨리 버려야지 이렇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이 이런 마음이 된다면 죄를 발견하는 것도, 죄를 버리는 것도 힘든 일이 아니라 행복한 일이 됩니다.
성결을 이루어가는 것이 기쁘고 행복하지요. 이런 사람은 연단을 받아도 기쁨과 감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을 발견하며 더 온전한 모습으로 변화시켜 나가지요. 발견해서 행복하고, 버려서 행복하고 변화되어서 행복하고… 이것이 바로 이래도 행복, 저래도 행복, 신앙생활이 늘 행복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여러분도 다 이렇게 될 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들어보니 신앙생활이 힘들다 어렵다 말할 수 있습니까? 쉽다, 기쁘고 행복하다 이렇게 고백하는 것이 맞지요? 혹여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좀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한 분이 있다면 이 시간부터 그 생각을 바꾸십시오. 마음 자체를 바꿔 먹으시기 바랍니다. 신앙생활은 너무 쉽고 행복한 것이다 이렇게 말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할꼬 할 것이 아니요,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할꼬 할 것도 아니라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말씀합니다. 이 말씀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생활해 나가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더욱이 어떻게 하면 새 예루살렘에 갈 수 있는지 이 제단에서는 아주 쉽고 분명하게 제시해 주지요.
어떤 성도님이 이런 고백을 하는 것을 들어보았습니다. "천국 가는 길의 비탈길과 비포장도로를 당회장님께서 고속도로로 뚫어 놓으셨기에 만민의 성도들은 행복하고 수월하게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새 예루살렘이라는 분명한 목표가 있습니다. 이 목표를 향해, 결코 중도에 포기하거나 변개하지 마시고, 기쁘고 행복하게 달려가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목표한 새 예루살렘에 이를 수 있습니다.
2010년도에는 여러분 중에 단 한 분도 힘들고 어렵게 신앙생활하는 분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고 쉽게 신앙생활을 하셔서 여러분이 목표하는 새 예루살렘에 성큼성큼 다가서는 축복의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따는 분들도 많이 나오시구요.
이처럼 2010년도에는 여기저기서 행복합니다. 기쁩니다. 신앙생활이 너무 쉽습니다 이런 고백들이 넘쳐 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01-18 오후 10:41:18 Posted
2018-02-21 오후 2:48:54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