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은사집회 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를 통해 많은 사람의 시력이 회복되었고, 간경화, 하체마비, 위암, 폐암, 신장질환, 폐결핵, 자궁질환, 중이염 등 갖가지 질병을 치료받아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예수교연합성결회 소속 만민중앙교회 하계수련회가 지난 8월 4일(월)부터 7일(목)까지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열려 놀라운 권능의 치료 역사가 나타났다.
전국 및 해외 25개국 400여명 성도들과 국내 1만 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련회는 수많은 성도들과 환자들이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다. 더불어 수련회 일정 내내 많은 잠자리들이 성도들의 몸에 친근하게 앉는 등의 희한한 일을 비롯, 다양한 치료와 권능의 역사로 많은 성도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첫째 날 교육 시간에 있었던 은사집회 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를 통해 많은 사람의 시력이 회복되었고, 간경화, 하체마비, 위암, 폐암, 신장질환, 폐결핵, 자궁질환, 중이염 등 갖가지 질병을 치료받아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수많은 성도들이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각기 뜨거운 성령의 권능을 체험하여 많은 간증이 밤새도록 이어졌다. 해외에서도 외국인 성도들이 이번 수련회에 참석하여 많은 성도들이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치유를 받은 모습을 지켜보고 또 자신들이 직접 치유의 체험을 받기도 했다. 이들 해외성도들은 간증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놀라운 기도를 직접 체험하고 보니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 더욱 믿게 되었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또 이날 먼 부산지방에서 올라왔다는 한 성도는 "말로만 듣던 성령의 역사를 직접 경험하고 나니 다시 새사람으로 태어난 것 같다" 이재록 목사를 향해 두 손을 들고 연달아 "할렐루야"를 외쳐 됐다.
둘째 날, 체육대회는 밤새 내린 비가 그친 화창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이 계속 불어온 쾌적한 날씨 속에 다채로운 경기들이 벌어졌다. 이날 체육대회는 모든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열기가 고조된 가운데 각 경기마다 중계 캐스터들이 전문성과 재미를 더한 해설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증폭시켰다. 또한 현장에서는 9개 언어로 동시통역 되었고, 생중계로는 영어, 중국어로 실시간 통역, 방송되어 다양한 언어권의 성도들에게 현장의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하는 주최 측의 노력이 엿보였다. 한 성도는 "잠을 자면서도 비가 오면 어떻게 체육대회를 할까 걱정했는데 당회장님의 기도로 덥지도 않은 쾌적한 날씨로 변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당회장님의 기도권능에 감격했다"고 고백했다.
셋째 날 캠프파이어에서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마치 천국의 연회장처럼 아름답게 꾸며진 무대 위에서 만민중앙교회 소속 예능위원회의 찬양과 연주, 무용이 펼쳐졌다. 회중 찬양 인도를 맡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전 성도와 함께 '기다림', '놀이동산', '계절동산' 등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찬양들과 평소 애창하는 찬송가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등을 찬양하며 다시 오실 주님과 천국에 대한 사모함을 다지는 시간이 가졌다. 금번 만민 하계수련회 주요 일정들은 GCN 방송(www.gcntv.org)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 되었다.
2014년 08월 14일 (목) 15:16:19 크리스챤월드모니터 webmaster@cwmoni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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