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부활절 칸타타 ''영광의 길'' 공연, 기념예배 및 성례전 거행
출처
만민뉴스 제2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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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년 4월 12일 화요일
조회수: 12685
당회장 이재록 목사 『부활의 신앙』 강조
지난 3월 27일(일),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여 부활절 기념예배 및 성례전을 거행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대예배를 통해 「부활」(요 20:11-18)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증거하며 부활의 첫 목격자인 막달라 마리아의 신앙을 본받아야 할 것을 강조했다. 저녁예배를 통해서는 「믿는다는 것」(요 21:15-17)이라는 제목의 설교 후, 주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즙을 나누는 성찬식이 거행되었으며 학습 및 세례식은 이미 1~2주에 걸쳐 진행되었다.
부활절을 앞둔 3월 25일(금) 금요철야예배 2부 시간에는 본교회의 찬양위원회 주관, 예능선교위원회 후원으로 '영광의 길'이라는 부활절 칸타타가 공연되어 감동을 안겨 주었다.
성가대, 출연진, 스탭 총 450여 명이 동원되어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 천상에서 있었던 일, 주님의 사역, 십가가의 고난과 부활 승천을 되새기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편, 여선교회에서는 2만 5천여 개의 삶은 달걀을 관공서, 노인정, 학교, 성도들에게 나눠 주며 주님의 부활과 사랑을 이웃에게 널리 전했다.
1. 예루살렘 입성 2. 예수님의 사역 3. 십자가의 길 4.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5. 부활 승천 6. 성가대
지난 3월 27일(일),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여 부활절 기념예배 및 성례전을 거행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대예배를 통해 「부활」(요 20:11-18)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증거하며 부활의 첫 목격자인 막달라 마리아의 신앙을 본받아야 할 것을 강조했다. 저녁예배를 통해서는 「믿는다는 것」(요 21:15-17)이라는 제목의 설교 후, 주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즙을 나누는 성찬식이 거행되었으며 학습 및 세례식은 이미 1~2주에 걸쳐 진행되었다.
부활절을 앞둔 3월 25일(금) 금요철야예배 2부 시간에는 본교회의 찬양위원회 주관, 예능선교위원회 후원으로 '영광의 길'이라는 부활절 칸타타가 공연되어 감동을 안겨 주었다.
성가대, 출연진, 스탭 총 450여 명이 동원되어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 천상에서 있었던 일, 주님의 사역, 십가가의 고난과 부활 승천을 되새기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편, 여선교회에서는 2만 5천여 개의 삶은 달걀을 관공서, 노인정, 학교, 성도들에게 나눠 주며 주님의 부활과 사랑을 이웃에게 널리 전했다.
1. 예루살렘 입성 2. 예수님의 사역 3. 십자가의 길 4.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5. 부활 승천 6. 성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