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에콰도르 뿌요 손수건 집회
날짜
2023년 7월 23일 일요일
조회수: 1038
지난 6월 30일과 7월 1일 오후 7시부터 남아메리카 북서부에 위치한 에콰도르 뿌요 도시의 꼰차 아꾸스티까에서 연인원 7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손수건 집회가 열렸다.
남아메리카 선교에 힘써온 강사 장정연 목사(콜롬비아만민교회)는 첫째 날 '왜 예수가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둘째 날 '성령의 역사'를 설교했으며, 권능의 손수건으로(행 19:11~12) 기도해 주므로 많은 사람이 치료받아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이 집회는 뿌요만민교회 리더인 알바 끄리오조 성도가 은혜받고 체험한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뿌요 지역에 전하고자 준비하였으며, 스페인어권과 중남미의 성도들을 중심으로 여러 교회가 기도와 금식, 선교헌금으로 동참하였다.
강사 장정연 목사는 6월 30일 오전에 에콰도르 기독교 도지부 회장단 총회에 참석하였으며, 7월 2일 오전에는 빠스따사 목회자협의회 부회장인 후안 까베사스 목사가 담임하는 생명수강 교회에서 말씀을 전했고, 오후에는 필라델피아교회에서 설교 후 성찬식을 집례했다.
남아메리카 선교에 힘써온 강사 장정연 목사(콜롬비아만민교회)는 첫째 날 '왜 예수가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둘째 날 '성령의 역사'를 설교했으며, 권능의 손수건으로(행 19:11~12) 기도해 주므로 많은 사람이 치료받아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이 집회는 뿌요만민교회 리더인 알바 끄리오조 성도가 은혜받고 체험한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뿌요 지역에 전하고자 준비하였으며, 스페인어권과 중남미의 성도들을 중심으로 여러 교회가 기도와 금식, 선교헌금으로 동참하였다.
강사 장정연 목사는 6월 30일 오전에 에콰도르 기독교 도지부 회장단 총회에 참석하였으며, 7월 2일 오전에는 빠스따사 목회자협의회 부회장인 후안 까베사스 목사가 담임하는 생명수강 교회에서 말씀을 전했고, 오후에는 필라델피아교회에서 설교 후 성찬식을 집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