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교회 창립 38주년 축하메시지
출처
만민뉴스 제9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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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년 10월 11일 일요일
조회수: 4514
"성결 복음은 영적으로 병든 이 세상의 백신과도 같습니다"
미국 월드성결센터에서 마음 다해 만민중앙교회 창립 3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비록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해 저희가 창립 기념일에 참석하여 함께 축하해 줄 수는 없지만, 저희의 마음은 그 아름다운 날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난 38년간 만민과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세상에 사랑과 성결을 전하는 등대와 같았습니다. 바이러스에는 백신이 꼭 필요하듯이, 성결의 복음은 영적으로 병들어 있는 이 세상의 백신과도 같습니다.
창립 38주년을 계기로 반석에 서서 하나님의 섭리를 잘 이루어 가는 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는 당회장님과 만민중앙교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있으며, 만민의 사역 일부로서 그 어떤 어려움과 환경에도 함께할 것입니다.
"만민은 많은 노력과 희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친애하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과 만민의 성도님들!
먼저 마음 다해 교회 창립 3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당회장님을 부르셔서 마지막 때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그들의 운명을 바꿀 종으로 세우시고 만민중앙교회를 이루셨습니다.
지난 38년간 많은 희생과 노력으로 크게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신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를 기억하시고 사랑으로 기도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만민의 가족으로 인도해 주셨고, 저희는 만민을 사랑하며 언제나 함께할 것입니다. 교회 창립 38주년을 계기로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을 장식할 멋진 사역을 위해 믿음의 행군을 이어 나갑시다"
전 세계 만민을 구원할 만민중앙교회 창립 3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때의 섭리를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부르시고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나타내 주셨습니다. 저희뿐 아니라 많은 영혼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변화되었지요.
이제 저희도 당회장님과 함께 마지막 때를 이루어가는 섭리에 동참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자 디모데가 사도 바울의 힘과 위로가 되었던 것처럼, 저희도 충성된 일꾼이 되어 당회장님의 힘과 위로가 되겠습니다.
만민중앙교회 창립 38주년을 맞는 지금, 더욱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합니다. 더욱 수고하며 기도해야 할 것이고, 충성되게 일할 준비된 일꾼이 필요하며, 권능의 역사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현재의 고난을 이길 믿음의 행군을 이어 나갑시다. 인간 경작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할 만민의 사역을 위해 창립 38주년을 기점으로 다시금 새 힘과 첫사랑의 기쁨으로 힘차게 달려가길 소망합니다.
미국 월드성결센터에서 마음 다해 만민중앙교회 창립 3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비록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해 저희가 창립 기념일에 참석하여 함께 축하해 줄 수는 없지만, 저희의 마음은 그 아름다운 날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난 38년간 만민과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세상에 사랑과 성결을 전하는 등대와 같았습니다. 바이러스에는 백신이 꼭 필요하듯이, 성결의 복음은 영적으로 병들어 있는 이 세상의 백신과도 같습니다.
창립 38주년을 계기로 반석에 서서 하나님의 섭리를 잘 이루어 가는 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는 당회장님과 만민중앙교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있으며, 만민의 사역 일부로서 그 어떤 어려움과 환경에도 함께할 것입니다.
"만민은 많은 노력과 희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친애하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과 만민의 성도님들!
먼저 마음 다해 교회 창립 3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당회장님을 부르셔서 마지막 때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그들의 운명을 바꿀 종으로 세우시고 만민중앙교회를 이루셨습니다.
지난 38년간 많은 희생과 노력으로 크게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신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를 기억하시고 사랑으로 기도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만민의 가족으로 인도해 주셨고, 저희는 만민을 사랑하며 언제나 함께할 것입니다. 교회 창립 38주년을 계기로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을 장식할 멋진 사역을 위해 믿음의 행군을 이어 나갑시다"
전 세계 만민을 구원할 만민중앙교회 창립 3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때의 섭리를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부르시고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나타내 주셨습니다. 저희뿐 아니라 많은 영혼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변화되었지요.
이제 저희도 당회장님과 함께 마지막 때를 이루어가는 섭리에 동참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자 디모데가 사도 바울의 힘과 위로가 되었던 것처럼, 저희도 충성된 일꾼이 되어 당회장님의 힘과 위로가 되겠습니다.
만민중앙교회 창립 38주년을 맞는 지금, 더욱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합니다. 더욱 수고하며 기도해야 할 것이고, 충성되게 일할 준비된 일꾼이 필요하며, 권능의 역사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현재의 고난을 이길 믿음의 행군을 이어 나갑시다. 인간 경작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할 만민의 사역을 위해 창립 38주년을 기점으로 다시금 새 힘과 첫사랑의 기쁨으로 힘차게 달려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