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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신장과 어깨 통증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출처
만민뉴스 제915호 PDF
날짜
2020년 2월 16일 일요일
조회수: 5554
뉴스
몽골만민교회 - 오르트나산 집사 (44세)

2010년 온몸이 붓고 혈압이 높아지며, 두통에 시력까지 나빠졌습니다. 병원 진단 결과, 의사는 "신장에 염증이 심하니 움직이면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몸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바람에 신장 통증이 심해졌고, 거기에 어깨 통증까지 왔습니다.
1월 31일 은사집회 시 강사 이수진 목사님의 권능의 손수건 기도를 받을 때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신장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이후 활동을 많이 하고 원하는 대로 먹어도 통증이 전혀 없으며, 어깨 통증까지 온전히 치료돼 이제는 일할수록 힘이 넘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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