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우림북, 이재록 목사 중국어 저서 보급에 힘써
출처
만민뉴스 제8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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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년 11월 12일 일요일
조회수: 12493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중화 기독교 문서협회 회장이자 CBA 대만 디렉터인 오유성 회장을 만나 교제를 나누었으며, 협력출판사인 천은출판사 띵화이쩐 사장과 이재록 목사의 대표적 저서 『십자가의 도』 중국어 번체 재판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은 110 권이 61개 언어 460여 종으로 발간 되었으며, 그 중 중국어는 간체 25종, 번체 9종이 발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