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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특집]『이재록 목사 초청 케냐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성료 1
출처
만민뉴스 제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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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1년 7월 15일 일요일
조회수: 14126
검은 대륙 아프리카 전역에 영적 각성과 함께 무수한 치료의 역사로 경천동지한 권능의 대 파노라마!
『연합 대성회』전경
현지 교계 및 언론의 지대한 관심 속에 진행된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이재록 목사는 작년 7월, 『우간다 교회 지도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에 단독강사로 초청받아 오직 성경에 근거한 성결의 복음을 전파하면서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했다. 이 사실이 주변국 교계 지도자들과 목회자, 성도, 그리고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아프리카 목회자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세계적인 뉴스 전문 채널인 CNN에서도 보도한 바 있다.
금번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는 그 동안 만민중앙교회의 아프리카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정명호 목사를 통해 이재록 목사의 성공적인 목회 사역과 교회 부흥에 대해 알게 된 현지 목회자들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케냐 교회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개최되었다.
또한 케냐의 국영방송인 KBC TV, KTN TV, Family TV, The Nation TV와 신문, 또한 Kenya Times, East African Standard 등 케냐 현지 언론의 지대한 관심과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케냐의 국영방송인 KBC TV, KTN TV, Family TV, The Nation TV와 신문, 또한 Kenya Times, East African Standard 등 케냐 현지 언론의 지대한 관심과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영의 세계'에 관해 증거된 『목회자 세미나』세계 각지에서 8천 5백여 명의 목회자 참석
지난 6월 27일(수)과 28일(목) 양일에 걸쳐 케냐 전역은 물론 인도, 이스라엘, 부룬디, 탄자니아, 수단, 우간다 등 세계 각지에서 모인 8천 5백여 명의 교회 지도자 및 목회자들이 케냐타 국제회의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는 '영의 세계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였다.
원래 주최측에서 예상한 참석인원은 4천명이었는데, 이미 첫날부터 예상인원을 훨씬 초과해서 6,500명이나 등록을 했다. 둘째날은 전날보다 2천여 명이나 많은 8,500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주최측은 연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변화는 이번 세미나에 비협조적이던 목회자들도 첫날의 영적인 말씀과 놀라운 권능의 역사에 대한 소문을 듣고 둘째날에는 참석하여 세미나를 통해 큰 은혜를 받게 된 일이었다.
또한 세미나에 참석한 총회장을 비롯한 현지 목회자들은 영의 세계에 대한 말씀을 듣고 창조의 권능을 목도하면서 강사 이재록 목사를 향해서 "하나님의 사람이다" 혹은 "하늘로부터 온 사람이다"라고 고백하기까지 했다.
영의 세계에 관한 진지한 반응 아프리카에 영적 각성을 불러일으켜
금번 「목회자 세미나」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영의 세계에 관한 말씀에 대한 그 곳 목회자들의 반응이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바로 태초로부터 계셨던 하나님과 삼위일체 하나님의 분리, 영계의 창조와 루시퍼의 반란 등을 비롯하여 많은 영적인 내용들을 증거했다.
워낙 영적으로 깊은 차원의 말씀이며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내용이기에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었는데 그들의 반응은 과연 대단했다. 깊은 차원까지 설명하는 영적인 말씀을 들을 때 얼마나 사모하며 진지하게 경청하던지 그 모습에 선교팀이 오히려 은혜를 받았다.
해외에서 집회를 해 보면 대부분의 나라에서 말씀 중에도 빈번하게 박수나 환호로 영광돌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번에는 영적인 말씀에 너무나 집중하므로 환호와 박수조차 절제할 정도였던 것이다.
물론 강사 이재록 목사의 간증이나 여러 가지 권능의 역사들을 생생한 비디오 화면과 함께 증거할 때는 박수도 치고 환호하기도 했지만, 영의 세계에 대한 말씀이 증거되는 동안은 숨소리조차 죽이고 경청하는 것이었다.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하고있는 강사 이재록 목사
이재록 목사의 환자 기도를 통해 1천여 명이 치료받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
말씀 증거를 마친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잠깐 동안 환자를 위한 기도를 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짧은 시간, 단 한 번 기도를 통해서 첫날 1천여 명이나 되는 목회자들이 즉석에서 시력과 청력을 회복된 것은 물론 AIDS 등 각색 질병과 연약함을 치료받았다고 간증을 하러 나온 것이다.
보지 못하던 사람이 보게 되고, 듣지 못하던 사람이 듣게 되었으며, 말하지 못하던 사람이 말을 하게 되었다. 짧은 다리가 길어지고, 간질과 소아마비, 중풍, 암, 종양 등을 치료받았으며 귀신이 떠나는 역사들이 나타났다. 또한 위장, 가슴, 무릎, 목 등에 기도받는 순간 통증들이 사라지면서 치료받았다는 간증들이 끊이지 않았다.
당장 확인할 수 있고 치료의 증거가 나타나는 간증들만 해도 이처럼 끊임없이 이어졌으니 눈에 안 보이는 질병들의 치료까지 간증한다면 얼마나 많을지 능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여성도는 성령이 너무 강하게 역사하므로 뒤로 넘어지면서 영혼이 잠시 떠나 죽은 듯이 움직이지 않고 있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가 직접 단 아래로 내려가 손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혼아 돌아 오라" 하고 명하자 즉시로 눈을 뜨고 정신이 돌아왔다. 그 장면을 지켜보던 목회자들과 취재 중이던 KBC TV, KTN TV, The Nation TV의 카메라 기자들도 함께 열광하였다.
그리고 강사 이재록 목사가 영안이 열리는 기도를 해 주었는데 다음 날 들으니, 영안이 열려 천사를 보았다는 참석자들도 여럿 있었다.
『목회자 세미나』시 이재록 목사의 단 한번의 기도를 통해 귀신이 나가고, 보지 못하던 사람이 보게 되고, 듣지 못하던 사람이 듣게 되었으며, 말하지 못하던사람이 말을 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AIDS를 비롯한, 각색 질병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수준 높은 기독 문화 전파에 기여한 세계 정상급 본교회 『할렐루야 선교단』
본교회 예능선교위원회 소속 세계 정상급 찬양팀인 '할렐루야 선교단'이 현지어 및 영어 찬양과 율동, 한국 고전 무용 등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아, 한국의 우수한 기독교 문화를 전파하기도 하였는데, 이들이 목회자 세미나 참석자들을 위해 증정용으로 제작한 스와힐리어 찬양 테잎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할렐루야 선교단은 각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시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참석자들의 마음 문을 여는 데 크게 기여했다.
각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에서의 『할렐루야 선교단』
인산인해를 이루며 창조의 권능이 무수히 나타난 『케냐 연합 대성회』
이처럼, 「목회자 세미나」의 성공과 언론의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크게 영광 돌릴 만반의 준비가 마쳐진 상태에서 마침내 본격적인 「케냐 연합 대성회」가 열리게 되었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인파가 운집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신 창조의 권능을 목도한 우후루 공원에서의 연합 대성회
『연합 대성회』전경
현지 교계 및 언론의 지대한 관심 속에 진행된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이재록 목사는 작년 7월, 『우간다 교회 지도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에 단독강사로 초청받아 오직 성경에 근거한 성결의 복음을 전파하면서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했다. 이 사실이 주변국 교계 지도자들과 목회자, 성도, 그리고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아프리카 목회자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세계적인 뉴스 전문 채널인 CNN에서도 보도한 바 있다.
금번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는 그 동안 만민중앙교회의 아프리카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정명호 목사를 통해 이재록 목사의 성공적인 목회 사역과 교회 부흥에 대해 알게 된 현지 목회자들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케냐 교회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개최되었다.
또한 케냐의 국영방송인 KBC TV, KTN TV, Family TV, The Nation TV와 신문, 또한 Kenya Times, East African Standard 등 케냐 현지 언론의 지대한 관심과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케냐의 국영방송인 KBC TV, KTN TV, Family TV, The Nation TV와 신문, 또한 Kenya Times, East African Standard 등 케냐 현지 언론의 지대한 관심과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영의 세계'에 관해 증거된 『목회자 세미나』세계 각지에서 8천 5백여 명의 목회자 참석
지난 6월 27일(수)과 28일(목) 양일에 걸쳐 케냐 전역은 물론 인도, 이스라엘, 부룬디, 탄자니아, 수단, 우간다 등 세계 각지에서 모인 8천 5백여 명의 교회 지도자 및 목회자들이 케냐타 국제회의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는 '영의 세계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였다.
원래 주최측에서 예상한 참석인원은 4천명이었는데, 이미 첫날부터 예상인원을 훨씬 초과해서 6,500명이나 등록을 했다. 둘째날은 전날보다 2천여 명이나 많은 8,500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주최측은 연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변화는 이번 세미나에 비협조적이던 목회자들도 첫날의 영적인 말씀과 놀라운 권능의 역사에 대한 소문을 듣고 둘째날에는 참석하여 세미나를 통해 큰 은혜를 받게 된 일이었다.
또한 세미나에 참석한 총회장을 비롯한 현지 목회자들은 영의 세계에 대한 말씀을 듣고 창조의 권능을 목도하면서 강사 이재록 목사를 향해서 "하나님의 사람이다" 혹은 "하늘로부터 온 사람이다"라고 고백하기까지 했다.
영의 세계에 관한 진지한 반응 아프리카에 영적 각성을 불러일으켜
금번 「목회자 세미나」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영의 세계에 관한 말씀에 대한 그 곳 목회자들의 반응이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바로 태초로부터 계셨던 하나님과 삼위일체 하나님의 분리, 영계의 창조와 루시퍼의 반란 등을 비롯하여 많은 영적인 내용들을 증거했다.
워낙 영적으로 깊은 차원의 말씀이며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내용이기에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었는데 그들의 반응은 과연 대단했다. 깊은 차원까지 설명하는 영적인 말씀을 들을 때 얼마나 사모하며 진지하게 경청하던지 그 모습에 선교팀이 오히려 은혜를 받았다.
해외에서 집회를 해 보면 대부분의 나라에서 말씀 중에도 빈번하게 박수나 환호로 영광돌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번에는 영적인 말씀에 너무나 집중하므로 환호와 박수조차 절제할 정도였던 것이다.
물론 강사 이재록 목사의 간증이나 여러 가지 권능의 역사들을 생생한 비디오 화면과 함께 증거할 때는 박수도 치고 환호하기도 했지만, 영의 세계에 대한 말씀이 증거되는 동안은 숨소리조차 죽이고 경청하는 것이었다.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하고있는 강사 이재록 목사
이재록 목사의 환자 기도를 통해 1천여 명이 치료받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
말씀 증거를 마친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잠깐 동안 환자를 위한 기도를 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짧은 시간, 단 한 번 기도를 통해서 첫날 1천여 명이나 되는 목회자들이 즉석에서 시력과 청력을 회복된 것은 물론 AIDS 등 각색 질병과 연약함을 치료받았다고 간증을 하러 나온 것이다.
보지 못하던 사람이 보게 되고, 듣지 못하던 사람이 듣게 되었으며, 말하지 못하던 사람이 말을 하게 되었다. 짧은 다리가 길어지고, 간질과 소아마비, 중풍, 암, 종양 등을 치료받았으며 귀신이 떠나는 역사들이 나타났다. 또한 위장, 가슴, 무릎, 목 등에 기도받는 순간 통증들이 사라지면서 치료받았다는 간증들이 끊이지 않았다.
당장 확인할 수 있고 치료의 증거가 나타나는 간증들만 해도 이처럼 끊임없이 이어졌으니 눈에 안 보이는 질병들의 치료까지 간증한다면 얼마나 많을지 능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여성도는 성령이 너무 강하게 역사하므로 뒤로 넘어지면서 영혼이 잠시 떠나 죽은 듯이 움직이지 않고 있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가 직접 단 아래로 내려가 손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혼아 돌아 오라" 하고 명하자 즉시로 눈을 뜨고 정신이 돌아왔다. 그 장면을 지켜보던 목회자들과 취재 중이던 KBC TV, KTN TV, The Nation TV의 카메라 기자들도 함께 열광하였다.
그리고 강사 이재록 목사가 영안이 열리는 기도를 해 주었는데 다음 날 들으니, 영안이 열려 천사를 보았다는 참석자들도 여럿 있었다.
『목회자 세미나』시 이재록 목사의 단 한번의 기도를 통해 귀신이 나가고, 보지 못하던 사람이 보게 되고, 듣지 못하던 사람이 듣게 되었으며, 말하지 못하던사람이 말을 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AIDS를 비롯한, 각색 질병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수준 높은 기독 문화 전파에 기여한 세계 정상급 본교회 『할렐루야 선교단』
본교회 예능선교위원회 소속 세계 정상급 찬양팀인 '할렐루야 선교단'이 현지어 및 영어 찬양과 율동, 한국 고전 무용 등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아, 한국의 우수한 기독교 문화를 전파하기도 하였는데, 이들이 목회자 세미나 참석자들을 위해 증정용으로 제작한 스와힐리어 찬양 테잎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할렐루야 선교단은 각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시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참석자들의 마음 문을 여는 데 크게 기여했다.
각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에서의 『할렐루야 선교단』
인산인해를 이루며 창조의 권능이 무수히 나타난 『케냐 연합 대성회』
이처럼, 「목회자 세미나」의 성공과 언론의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크게 영광 돌릴 만반의 준비가 마쳐진 상태에서 마침내 본격적인 「케냐 연합 대성회」가 열리게 되었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인파가 운집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신 창조의 권능을 목도한 우후루 공원에서의 연합 대성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