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2001 이재록 목사 초청『케냐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 성료
출처
만민뉴스 제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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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1년 7월 15일 일요일
조회수: 14498
◇ 지난 7월 1일, 케냐 최대 공원인 우후루 공원에서 개최되어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룬 『2001 케냐 연합대성회』
지난 6월 27일(수)부터 7월 1일(일)까지 케냐 교회협의회 주최, 2001 이재록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가 아프리카의 관문인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개최되어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케냐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수많은 교계 지도자들로 하여금 영적인 각성을 불러 일으켰을 뿐 아니라, 첫날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1천여 명의 목회자들이 일시에 치료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케냐 기독교 역사상 최대 규모인 연합대성회에서는 약 30만 명이 참석, 10만여 명이 결신했으며 2천만 명 이상을 가청인구로 하는 국영 KBC TV 와 라디오에서 대성회 실황을 전국에 생중계하였다.
또한 이재록 목사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AIDS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환자들이 치료를 받아 간증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6월 27일(수)부터 7월 1일(일)까지 케냐 교회협의회 주최, 2001 이재록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가 아프리카의 관문인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개최되어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케냐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수많은 교계 지도자들로 하여금 영적인 각성을 불러 일으켰을 뿐 아니라, 첫날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1천여 명의 목회자들이 일시에 치료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케냐 기독교 역사상 최대 규모인 연합대성회에서는 약 30만 명이 참석, 10만여 명이 결신했으며 2천만 명 이상을 가청인구로 하는 국영 KBC TV 와 라디오에서 대성회 실황을 전국에 생중계하였다.
또한 이재록 목사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AIDS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환자들이 치료를 받아 간증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