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가정의 행복 스토리 - 이진영 집사
출처
만민뉴스 제3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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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년 2월 5일 일요일
조회수: 15648
- 이진영 집사(5대 21교구, 2-5여선교회)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난 저는 학창 시절 미션 스쿨을 다녔지만 특별한 체험없이 지내오고 있었습니다. 1984년, 사업을 하던 남편과 결혼하게 되었고 시어머니의 전도로 교회를 찾게 되었지요. 남편은 교회에 다니고 있었지만 참믿음을 소유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의 사업이 부도난 후 본교회로 인도받아 삶의 희망을 갖고
그러던 중, 남편의 사업이 IMF라는 예기치 못한 경제적 한파를 만나 부도가 나고 말았습니다. 저는 갑작스럽게 당한 일로 하루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지요.
1998년 2월,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하게 되었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지친 삶에 희망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각색 질병을 치료받고 간증하는 성도들의 모습, 또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응답을 받아 행복해 하는 성도들의 모습 속에서 진정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는 기쁨과 감사가 넘쳐났습니다.
그 후 저는 본교회에 다니는 동서 박인숙 집사님과 함께 제가 살고 있는 이천 지역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기를 소망하며 눈물로 간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금요철야예배나 주일예배는 서울에 있는 본교회에서 드리면 되지만 매일 밤 열리는 다니엘철야기도회나 수요예배를 드릴 지성전이 절실히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때 남편은 비어 있던 사무실을 흔쾌히 빌려주었고 저희는 그곳에서 매일 모여 기도하며 예배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성전 설립에 힘쓰니 영육간에 축복이 임하기 시작하여
드디어 1999년 4월 29일, 이천 지성전이 설립되었습니다.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입당예배를 드리고 난 후 저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건축헌금을 드리기를 힘썼습니다.
저희의 작은 정성을 기뻐 받으신 하나님께서는 2000년부터 남편의 부도난 사업터를 축복하셔서 재기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일가친척까지 본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영적 장수로 성장시켜 주셨습니다.
막내 시누이 조미정 전도사님은 교구장으로, 사촌 시누이 조영숙 전도사님은 부교구장으로, 큰 시누이 조미자 집사님은 기도제물과 전도특공대 대원의 사명을 맡아 충성하고 있지요. 올해 지역장을 맡게 된 박인숙 집사님은 2005년 21교구 우수 조장상을 받게 되었으며 저는 구역장 및 전도특공대 부대장으로 충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어머니 김연금 권사님께서 40년이 넘는 신앙생활 가운데 금식과 기도를 쉬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23명의 일가친척이 본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목자의 보장받는 기도로 가정과 사업터에 축복이 넘쳐나요
하나님께서는 이천 지성전 설립을 위해 대여해 주었던 남편의 사무실 장소에 아파트가 세워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2005년 1월 16일, 온 가족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 참된 행복을 알게 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인사를 드리고 축복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 심은 대로 행한 대로 넘치도록 가족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사업터도 축복하여 주옵소서… "
기도받은 후 남편은 다른 아파트 건축 공사들을 추진하게 되었고 공사가 끝나기도 전에 418세대가 거의 분양이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대한뉴스(좌)와 시사뉴스저널(우) 등 언론에 보도된 남편 조봉옥 성도
평소 효성이 지극하여 어머니의 기쁨이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물심양면으로 형제들을 돕고 우애하며, 구제사업과 장학 사업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남편의 행함을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셨던 것입니다. 지금은 이천 지역에서 든든한 건축회사로 자리를 잡았으며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지요. 골프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작은 아들 병철이도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은 후 고교 골프 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할렐루야!
큰 시누이 조미자 집사님은 작년 10월 31일부터 열린 「28일 특별철야기도회」에 참석하여 기도한 후 2,900만 원에 산 집을 1억 2,500만 원에 팔게 되었고, 큰 시누이의 남편 박동용 집사님은 성실히 일했더니 월급이 갑절로 오르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축복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말씀과 기도로 양육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음화된 가족들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과 함께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난 저는 학창 시절 미션 스쿨을 다녔지만 특별한 체험없이 지내오고 있었습니다. 1984년, 사업을 하던 남편과 결혼하게 되었고 시어머니의 전도로 교회를 찾게 되었지요. 남편은 교회에 다니고 있었지만 참믿음을 소유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의 사업이 부도난 후 본교회로 인도받아 삶의 희망을 갖고
그러던 중, 남편의 사업이 IMF라는 예기치 못한 경제적 한파를 만나 부도가 나고 말았습니다. 저는 갑작스럽게 당한 일로 하루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지요.
1998년 2월,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하게 되었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지친 삶에 희망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각색 질병을 치료받고 간증하는 성도들의 모습, 또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응답을 받아 행복해 하는 성도들의 모습 속에서 진정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는 기쁨과 감사가 넘쳐났습니다.
그 후 저는 본교회에 다니는 동서 박인숙 집사님과 함께 제가 살고 있는 이천 지역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기를 소망하며 눈물로 간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금요철야예배나 주일예배는 서울에 있는 본교회에서 드리면 되지만 매일 밤 열리는 다니엘철야기도회나 수요예배를 드릴 지성전이 절실히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때 남편은 비어 있던 사무실을 흔쾌히 빌려주었고 저희는 그곳에서 매일 모여 기도하며 예배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성전 설립에 힘쓰니 영육간에 축복이 임하기 시작하여
드디어 1999년 4월 29일, 이천 지성전이 설립되었습니다.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입당예배를 드리고 난 후 저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건축헌금을 드리기를 힘썼습니다.
저희의 작은 정성을 기뻐 받으신 하나님께서는 2000년부터 남편의 부도난 사업터를 축복하셔서 재기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일가친척까지 본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영적 장수로 성장시켜 주셨습니다.
막내 시누이 조미정 전도사님은 교구장으로, 사촌 시누이 조영숙 전도사님은 부교구장으로, 큰 시누이 조미자 집사님은 기도제물과 전도특공대 대원의 사명을 맡아 충성하고 있지요. 올해 지역장을 맡게 된 박인숙 집사님은 2005년 21교구 우수 조장상을 받게 되었으며 저는 구역장 및 전도특공대 부대장으로 충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어머니 김연금 권사님께서 40년이 넘는 신앙생활 가운데 금식과 기도를 쉬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23명의 일가친척이 본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목자의 보장받는 기도로 가정과 사업터에 축복이 넘쳐나요
하나님께서는 이천 지성전 설립을 위해 대여해 주었던 남편의 사무실 장소에 아파트가 세워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2005년 1월 16일, 온 가족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 참된 행복을 알게 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인사를 드리고 축복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 심은 대로 행한 대로 넘치도록 가족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사업터도 축복하여 주옵소서… "
기도받은 후 남편은 다른 아파트 건축 공사들을 추진하게 되었고 공사가 끝나기도 전에 418세대가 거의 분양이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대한뉴스(좌)와 시사뉴스저널(우) 등 언론에 보도된 남편 조봉옥 성도
평소 효성이 지극하여 어머니의 기쁨이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물심양면으로 형제들을 돕고 우애하며, 구제사업과 장학 사업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남편의 행함을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셨던 것입니다. 지금은 이천 지역에서 든든한 건축회사로 자리를 잡았으며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지요. 골프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작은 아들 병철이도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은 후 고교 골프 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할렐루야!
큰 시누이 조미자 집사님은 작년 10월 31일부터 열린 「28일 특별철야기도회」에 참석하여 기도한 후 2,900만 원에 산 집을 1억 2,500만 원에 팔게 되었고, 큰 시누이의 남편 박동용 집사님은 성실히 일했더니 월급이 갑절로 오르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축복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말씀과 기도로 양육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음화된 가족들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