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긍정적인 믿음의 고백과 변함없는 기도생활, 억대 연봉 축복을 받는 비결이었습니다 - 윤창수 집사
출처
날짜
2005년 12월 20일 화요일
조회수: 6066
윤창수 집사 (주) 신한생명 서울중앙법인 이사
알콜 중독자가 되어
사춘기 시절, 가정 문제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과 혼란 속에 방황하였던 저는 일찍 사회에 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열심히 일을 했지만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삶의 의미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저의 유일한 즐거움은 퇴근 후 술 마시는 일이었고 월급은 대부분 술값으로 나갔지요. 당시 저는 10년 이상 날마다 독한 술을 마셨기에 결국 알콜중독자가 되어, 얼굴은 시커멓게 변하였으며 손이 덜덜 떨렸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으면 불안했습니다.
94년, 삶의 무게에 짓눌려 있던 저에게 직장 근처에 근무하고 있던 어느 집사님이 만민중앙교회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저는 만민중앙교회를 찾아가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생명력 넘치는 말씀은 저를 변화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틈만 나면 당회장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를 들었으며, 퇴근 후에는 곧바로 교회에 와서 기도했습니다.
심는 즐거움, 축복으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96년, 다니엘 철야기도회를 인도하시는 이복님 원장님께서 제가 기타 반주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배려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날마다 다니엘 철야기도회를 쉬지 않고 참석하게 되었으며 이복님 원장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우치며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99년, 사업을 정리하고 보험설계사로 신한생명에 입사하였습니다. 원래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말 주변이 없었지만 신입사원 시절부터 영업실적이 높았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며 성령 충만함 속에서 일을 하니 어느 날은 하루 천만 원 이상 실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리하여 십일조가 30만 원, 40만 원, 50만 원으로 늘어갔으며 100만 원 이상 꾸준하게 유지하였습니다. 교회에서 여러 가지 맡겨진 직분도 열심히 감당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갚아주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물질축복을 선교헌금, 건축헌금 등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심었습니다. 직장에서는 팀장으로, 지점장으로, 총괄 지점장 이사진으로 매년 승진을 거듭했습니다. 교회에서도 선교회장, 연합부회장, 성가대 파트장 등 사명을 맡아 열심히 감당했습니다.
그러던 지난 2005년 6월, 신한생명 법인체를 인수하여 함께 사업을 시작하였는데 3개월 만에 전국 100개 이상의 영업소에서 3위를 하였습니다. 제 하루 일과는 매일 7시 30분에 출근하여 임원진과 아침 기도회를 한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녹음해 놓으신 '하루를 시작하면서 첫시간을 드리는 기도' 를 받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원 교육을 할 때 상품에 관한 교육보다는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믿음의 고백과 현실적으로는 어렵더라도 일을 할 수 있는 건강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기를 강조합니다. 이 사업을 시작한 지 몇 개월 안되었지만 직원들은 이런 성경적인 원리를 적용하여 물질축복을 많이 받아 나가고 있지요. 이대로 나가면 곧 억대 연봉을 받는 직원들도 많이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몇몇 직원은 억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제 삶의 목표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교회의 힘이 되며 새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이지요. 물질축복을 받는 대로 하나님 앞에 심기를 즐겨하였더니 하나님께서는 건강의 축복, 물질의 축복, 머리가 되는 축복, 가족복음화 등 무엇이나 응답해 주시며 축복으로 갚아 주셨습니다.
알콜 중독자로 폐인이 될 수밖에 없는 저를 불러 주셔서 삶의 의미와 목적을 알게 하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행복한 삶으로 변화시켜 주셨으니 저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립니다. 또한 영육간에 축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생명의 말씀으로 변화시켜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알콜 중독자가 되어
사춘기 시절, 가정 문제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과 혼란 속에 방황하였던 저는 일찍 사회에 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열심히 일을 했지만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삶의 의미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저의 유일한 즐거움은 퇴근 후 술 마시는 일이었고 월급은 대부분 술값으로 나갔지요. 당시 저는 10년 이상 날마다 독한 술을 마셨기에 결국 알콜중독자가 되어, 얼굴은 시커멓게 변하였으며 손이 덜덜 떨렸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으면 불안했습니다.
94년, 삶의 무게에 짓눌려 있던 저에게 직장 근처에 근무하고 있던 어느 집사님이 만민중앙교회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저는 만민중앙교회를 찾아가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생명력 넘치는 말씀은 저를 변화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틈만 나면 당회장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를 들었으며, 퇴근 후에는 곧바로 교회에 와서 기도했습니다.
심는 즐거움, 축복으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96년, 다니엘 철야기도회를 인도하시는 이복님 원장님께서 제가 기타 반주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배려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날마다 다니엘 철야기도회를 쉬지 않고 참석하게 되었으며 이복님 원장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우치며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99년, 사업을 정리하고 보험설계사로 신한생명에 입사하였습니다. 원래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말 주변이 없었지만 신입사원 시절부터 영업실적이 높았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며 성령 충만함 속에서 일을 하니 어느 날은 하루 천만 원 이상 실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리하여 십일조가 30만 원, 40만 원, 50만 원으로 늘어갔으며 100만 원 이상 꾸준하게 유지하였습니다. 교회에서 여러 가지 맡겨진 직분도 열심히 감당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갚아주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물질축복을 선교헌금, 건축헌금 등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심었습니다. 직장에서는 팀장으로, 지점장으로, 총괄 지점장 이사진으로 매년 승진을 거듭했습니다. 교회에서도 선교회장, 연합부회장, 성가대 파트장 등 사명을 맡아 열심히 감당했습니다.
그러던 지난 2005년 6월, 신한생명 법인체를 인수하여 함께 사업을 시작하였는데 3개월 만에 전국 100개 이상의 영업소에서 3위를 하였습니다. 제 하루 일과는 매일 7시 30분에 출근하여 임원진과 아침 기도회를 한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녹음해 놓으신 '하루를 시작하면서 첫시간을 드리는 기도' 를 받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원 교육을 할 때 상품에 관한 교육보다는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믿음의 고백과 현실적으로는 어렵더라도 일을 할 수 있는 건강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기를 강조합니다. 이 사업을 시작한 지 몇 개월 안되었지만 직원들은 이런 성경적인 원리를 적용하여 물질축복을 많이 받아 나가고 있지요. 이대로 나가면 곧 억대 연봉을 받는 직원들도 많이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몇몇 직원은 억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제 삶의 목표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교회의 힘이 되며 새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이지요. 물질축복을 받는 대로 하나님 앞에 심기를 즐겨하였더니 하나님께서는 건강의 축복, 물질의 축복, 머리가 되는 축복, 가족복음화 등 무엇이나 응답해 주시며 축복으로 갚아 주셨습니다.
알콜 중독자로 폐인이 될 수밖에 없는 저를 불러 주셔서 삶의 의미와 목적을 알게 하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행복한 삶으로 변화시켜 주셨으니 저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립니다. 또한 영육간에 축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생명의 말씀으로 변화시켜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