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너무나도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 김태진 집사
출처
만민뉴스 제3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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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년 10월 9일 일요일
조회수: 14929
- 김태진 집사 ((주)현대정보기술/ 프로그램 개발업무)
수원에 있는 한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태진 집사라고 합니다. 현재 충북 청주에 있는 (주)현대정보기술 회사에서 프로그램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BBB (Business Bible Belt)라는 모임을 나가며 직장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영적 세계의 깊은 비밀을 알고 싶어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만민중앙교회 위성영 집사님의 블로그를 통해 이재록 목사님을 알게 되었고, 「믿음의 5단계」, 「영·혼·육」, 「천국」, 「지옥」, 「영의 흐름」, 「세계 정세의 흐름」, 「창세기 강해」 등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말씀의 영적인 깊이는 가히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 3~4년간 고향에 있는 교회에서 신앙훈련을 받으며 담임 목사님의 강해설교 말씀들을 늘 묵상하고 암송하고 지켜 행하며 말씀과 성령의 충만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훈련으로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경건의 모양과 열심은 계속 있었으나 여전히 끊지 못하는 죄 때문에 수년 동안 심령의 곤고함 가운데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읽고 적으며 묵상하면서 "아…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불법을 행하고 육체의 일을 끊지 못하여 하나님 앞에 쌓은 죄의 담들이 하늘을 찌르는구나!"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었지요.
이재록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생명의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풀어 받은 말씀이라는 것을 알았고 마음 깊이 울면서 말씀들을 양식삼아 나갔습니다. 드디어 7월부터는 끊지 못하던 죄들을 하나하나 끊게 되었고 작은 죄라도 발견할 때마다 회개하며 성결을 더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위성영 집사님의 도움으로 매주 목사님의 금요철야, 주일 낮, 저녁예배 설교 테이프를 신청하여 운전할 때마다 듣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듣게 되니 그 감동이 더했습니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밤 10시경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너무나 듣고 싶어 '영생(3)' 말씀을 들었는데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출애굽기 12장에 나오는 '1년 된 어린 양'은 예수님을 상징하며, 어린 양을 '날로나 물에 삶아 먹지 말고 불에 구워 먹어야 한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먹을 때 성령의 감동함 속에 먹어야 한다는 것 등 영적으로 풀어 주시는 말씀에 뜨거운 감동과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느꼈습니다.
순간 입에서 '아바 아바 아바…."라는 말이 터져 나왔고 감동을 주체할 수 없어 기숙사 밖으로 달려나가 주변을 돌아다니며 성령에 취해 기도했습니다. "엘르엘르엘르…."라는 말이 터져 나오며 20~30분을 혀가 꼬이며 방언으로 하늘을 보며 기도하였습니다.
4년 전에 방언을 받았으나 기도하지 않아 소멸되었다가 성결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기 시작하던 7월부터 다시 방언이 터져나온 것입니다.
이제는 주님이 오실 때까지 이재록 목사님께서 하나님께로부터 풀어 받은 말씀들을 모두 양식삼기 위해 이전에 설교하셨던 테잎들을 구입해 듣고 있지요.
저는 섬기는 교회에서 교사와 청년 성경공부, 성가대, 중창단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남편으로서 부족하지만 마음을 다해 아내를 섬기려 하고 있지요.
마지막 때에 만민중앙교회와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원에 있는 한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태진 집사라고 합니다. 현재 충북 청주에 있는 (주)현대정보기술 회사에서 프로그램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BBB (Business Bible Belt)라는 모임을 나가며 직장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영적 세계의 깊은 비밀을 알고 싶어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만민중앙교회 위성영 집사님의 블로그를 통해 이재록 목사님을 알게 되었고, 「믿음의 5단계」, 「영·혼·육」, 「천국」, 「지옥」, 「영의 흐름」, 「세계 정세의 흐름」, 「창세기 강해」 등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말씀의 영적인 깊이는 가히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 3~4년간 고향에 있는 교회에서 신앙훈련을 받으며 담임 목사님의 강해설교 말씀들을 늘 묵상하고 암송하고 지켜 행하며 말씀과 성령의 충만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훈련으로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경건의 모양과 열심은 계속 있었으나 여전히 끊지 못하는 죄 때문에 수년 동안 심령의 곤고함 가운데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읽고 적으며 묵상하면서 "아…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불법을 행하고 육체의 일을 끊지 못하여 하나님 앞에 쌓은 죄의 담들이 하늘을 찌르는구나!"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었지요.
이재록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생명의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풀어 받은 말씀이라는 것을 알았고 마음 깊이 울면서 말씀들을 양식삼아 나갔습니다. 드디어 7월부터는 끊지 못하던 죄들을 하나하나 끊게 되었고 작은 죄라도 발견할 때마다 회개하며 성결을 더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위성영 집사님의 도움으로 매주 목사님의 금요철야, 주일 낮, 저녁예배 설교 테이프를 신청하여 운전할 때마다 듣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듣게 되니 그 감동이 더했습니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밤 10시경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너무나 듣고 싶어 '영생(3)' 말씀을 들었는데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출애굽기 12장에 나오는 '1년 된 어린 양'은 예수님을 상징하며, 어린 양을 '날로나 물에 삶아 먹지 말고 불에 구워 먹어야 한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먹을 때 성령의 감동함 속에 먹어야 한다는 것 등 영적으로 풀어 주시는 말씀에 뜨거운 감동과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느꼈습니다.
순간 입에서 '아바 아바 아바…."라는 말이 터져 나왔고 감동을 주체할 수 없어 기숙사 밖으로 달려나가 주변을 돌아다니며 성령에 취해 기도했습니다. "엘르엘르엘르…."라는 말이 터져 나오며 20~30분을 혀가 꼬이며 방언으로 하늘을 보며 기도하였습니다.
4년 전에 방언을 받았으나 기도하지 않아 소멸되었다가 성결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기 시작하던 7월부터 다시 방언이 터져나온 것입니다.
이제는 주님이 오실 때까지 이재록 목사님께서 하나님께로부터 풀어 받은 말씀들을 모두 양식삼기 위해 이전에 설교하셨던 테잎들을 구입해 듣고 있지요.
저는 섬기는 교회에서 교사와 청년 성경공부, 성가대, 중창단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남편으로서 부족하지만 마음을 다해 아내를 섬기려 하고 있지요.
마지막 때에 만민중앙교회와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