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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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목사님을 만난 것은 일생일대의 행운이며 축복입니다 - 비센테 디아스 아르쎄 성도
출처
만민뉴스 제2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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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년 6월 12일 일요일
조회수: 16141
비센테 디아스 아르쎄 (67세, 페루 경제인)
1938년, 페루에서 태어난 저는 다섯 살 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했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한 후 열 일곱살이 되던 해에 페루의 수도 리마로 상경하여 노점상을 시작하였지요. 스무 살이 되던 1958년에는 황무지와 같은 가마라 지역 내에 "가장 큰 꿈을 가진 집"(Casa Maiorista Vision)이라는 작은 옷가게를 운영하였지요.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해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며 정직한 사업터로 일구었습니다.
'가마라의 창시자'라고 부를 정도로 기반을 다졌으나
1970년부터 가마라 지역은 한국의 남대문 시장처럼 페루에서는 가장 큰 상업지구로 성장하였습니다. 사업터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사람들이 '가마라의 창시자'라고 부를 정도로 기반을 다지게 되었지요.
그러다보니 이를 시기하던 많은 사업자들이 생겨나게 되고 제가 지원하는 업체의 성장을 견제하던 사업자가 거짓 소문을 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부터는 TV 방송과 결탁하여 제가 세금을 포탈한 혐의가 있다는 내용을 매주 방영하여 정신적, 재정적, 사회적, 정치적인 압력을 받게 되었지요.
결국 수전증 증세가 나타나고 설상가상으로 양쪽 다리까지 떨림 증세가 나타나 걸음조차 걸을 수 없게 되었으며 불면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다행히 친구 안드레 발렌시아 목사가 매일 찾아와 복음을 증거하며 세 차례씩 기도해 주었고 병세가 호전되는 것을 보며 마침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게 되었지요.
주님을 영접한 후 페루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면서
그 후 저는 열심히 복음을 전하며 많은 시간을 복음 전파 사역에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조국 페루의 발전을 위해서, 대통령과 장관들을 위해서, 페루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하였고, 구제하는 일도 잊지 않았지요. 그리고 환자들을 위해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해 주니 뜨거운 성령의 불을 받고 치료받아 주님을 영접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또한 교파를 초월하여 많은 교회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지요. 저의 이런 행함들을 곡해하여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까웠지만 사랑의 기도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 인구 중 7%에 불과한 기독교가 크게 부흥하기를 기도하며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였지요.
페루 연합대성회 강사인 이재록 목사님을 만나
2004년 3월, 페루 연합대성회 준비를 위해 페루를 방문한 만민중앙교회 선교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사역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고 '페루를 복음화시킬 분은 바로 이분이다.'라는 주관을 받았지요.
그래서 톨레도 대통령이 속한 페루 여당의 총재이신 로사 여사에게 대성회를 소개하고 TV를 통한 성회 중계 협의, 교계 홍보 등에 힘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004년 8월, 동업을 하던 친구가 저를 모함하여 고소하고 판사와 결탁하여 3년 동안 감옥에 넣고자 허위 판결문을 작성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수배령이 내려졌고 저는 경찰을 만나면 곧바로 구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2004년 11월 30일, 이재록 목사님께서 페루에 도착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두문불출하고 있던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의 기도를 받으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호텔로 찾아갔습니다.
권능의 기도를 통해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고
"아버지 하나님, 법적인 문제도 해결되게 하시고 사업터도 번창하게 하시고 조국 페루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이틀이 지난 12월 2일,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수배령이 취소되었다는 서류가 날아온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보니 저의 서류를 다른 판사가 검토하게 되었는데 허위로 작성된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저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개최된 페루 연합대성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페루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임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의 기도를 통해 에이즈(AIDS)를 비롯한 수많은 질병들이 치료되었고 태어날 때부터 소경되었던 자들과 벙어리, 귀머거리, 앉은뱅이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은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페루 연합대성회를 통해 사회적, 정치적으로 변화의 물결이 일게 되었고 이제는 기독교인 수가 크게 부흥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한국을 방문하게 되니
이재록 목사님을 뵙고 싶어 지난 5월 28일 토요일 새벽 5시, 저는 20여 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른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이 나와 환영해 주시는 모습에 주님의 사랑을 느꼈지요. 오후에는 만민중앙교회 부설 「만민 TV」를 방문하였는데 최고 수준의 방송 장비와 시설, 그리고 프로페셔날한 스텝들의 모습에 무척 놀랐습니다.
5월 29일에는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저를 기다리고 계시던 이재록 목사님을 만났을 때는 마치 아버지께 안기듯 그 품에 안기며 기쁨과 감격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면서
밝고 환한 성도들의 모습, 성가대와 닛시오케스트라의 찬양과 연주, 웅장한 성전은 마치 천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성령이 뜨겁게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재록 목사님의 '십자가의 도'에 대한 말씀은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생명력 있는 말씀이었지요.
앞서 한국에 도착했던 윌슨 카차이 성도는 금요철야예배시 성전에 들어왔을 때 영안이 열려 성전을 두르고 있는 무지개를 보았고 흰색, 노란색, 빨간색의 빛이 밝게 빛나는 모습을 보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오전 예배를 마친 후에는 이재록 목사님과 오찬을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페루 연합대성회 이후 기독교계가 부흥하고 있는 이야기, 성회를 도왔던 분들이 치료받고 지킴받으며 축복받은 이야기 등 그동안 나누지 못한 회포를 나누었지요.
저는 만민중앙교회의 모든 것에 호감이 갔기에 주일 저녁예배에 참석하여 만민의 양 떼로 정식 등록하였습니다. 성도들은 뜨거운 박수로 축하해 주었고 참으로 평생에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기적의 현장에서 권능의 무안 단물을 마시니
5월 31일에는 너무나 사모하던 전남 무안군 소재 무안 단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원형무지개를 보면서 무안만민교회에 도착하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변화되기 전의 짠물과 변화된 후의 단물을 시음하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또한 저의 영혼육이 새롭게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나아만 장군과 같이 권능의 단물에 일곱 번 몸을 담갔습니다.
저와 동행했던 윌슨 카차이 성도는 영안이 열려 강렬한 영적인 빛을 보았으며 전 세계 많은 영혼들이 몰려들 거룩한 장소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주 안에서 은혜를 나누느라 해가 지는지도 모르고 있던 저희 일행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에 또 한국을 방문하면 더 많은 페루의 사람들을 데리고 이곳에 오리라!'는 마음을 먹고 무안만민교회를 떠났습니다.
금번 한국 방문을 통해 민족을 초월한 주님의 진한 사랑을 느끼게 되었으며 기독교 복음화는 국가 발전의 큰 원동력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환대해 주신 성도님들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아버지와 같은 사랑으로 보살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도 저의 사랑을 전합니다.
1. 작년 11월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모함으로 인한 수배령이 해제된 비센테 성도
2. 성도들의 환영을 받으며 인천 국제공항 도착
3. 본교회 부설 「만민 TV」 방문
4. 주일 대예배 전 이재록 목사와 감격스런 포옹
5. 만민중앙교회 성도로 등록
6. 「권능의 무안 단물터」 방문시 단물 시음
7. 만찬시 기념촬영
1938년, 페루에서 태어난 저는 다섯 살 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했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한 후 열 일곱살이 되던 해에 페루의 수도 리마로 상경하여 노점상을 시작하였지요. 스무 살이 되던 1958년에는 황무지와 같은 가마라 지역 내에 "가장 큰 꿈을 가진 집"(Casa Maiorista Vision)이라는 작은 옷가게를 운영하였지요.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해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며 정직한 사업터로 일구었습니다.
'가마라의 창시자'라고 부를 정도로 기반을 다졌으나
1970년부터 가마라 지역은 한국의 남대문 시장처럼 페루에서는 가장 큰 상업지구로 성장하였습니다. 사업터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사람들이 '가마라의 창시자'라고 부를 정도로 기반을 다지게 되었지요.
그러다보니 이를 시기하던 많은 사업자들이 생겨나게 되고 제가 지원하는 업체의 성장을 견제하던 사업자가 거짓 소문을 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부터는 TV 방송과 결탁하여 제가 세금을 포탈한 혐의가 있다는 내용을 매주 방영하여 정신적, 재정적, 사회적, 정치적인 압력을 받게 되었지요.
결국 수전증 증세가 나타나고 설상가상으로 양쪽 다리까지 떨림 증세가 나타나 걸음조차 걸을 수 없게 되었으며 불면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다행히 친구 안드레 발렌시아 목사가 매일 찾아와 복음을 증거하며 세 차례씩 기도해 주었고 병세가 호전되는 것을 보며 마침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게 되었지요.
주님을 영접한 후 페루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면서
그 후 저는 열심히 복음을 전하며 많은 시간을 복음 전파 사역에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조국 페루의 발전을 위해서, 대통령과 장관들을 위해서, 페루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하였고, 구제하는 일도 잊지 않았지요. 그리고 환자들을 위해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해 주니 뜨거운 성령의 불을 받고 치료받아 주님을 영접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또한 교파를 초월하여 많은 교회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지요. 저의 이런 행함들을 곡해하여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까웠지만 사랑의 기도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 인구 중 7%에 불과한 기독교가 크게 부흥하기를 기도하며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였지요.
페루 연합대성회 강사인 이재록 목사님을 만나
2004년 3월, 페루 연합대성회 준비를 위해 페루를 방문한 만민중앙교회 선교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사역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고 '페루를 복음화시킬 분은 바로 이분이다.'라는 주관을 받았지요.
그래서 톨레도 대통령이 속한 페루 여당의 총재이신 로사 여사에게 대성회를 소개하고 TV를 통한 성회 중계 협의, 교계 홍보 등에 힘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004년 8월, 동업을 하던 친구가 저를 모함하여 고소하고 판사와 결탁하여 3년 동안 감옥에 넣고자 허위 판결문을 작성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수배령이 내려졌고 저는 경찰을 만나면 곧바로 구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2004년 11월 30일, 이재록 목사님께서 페루에 도착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두문불출하고 있던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의 기도를 받으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호텔로 찾아갔습니다.
권능의 기도를 통해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고
"아버지 하나님, 법적인 문제도 해결되게 하시고 사업터도 번창하게 하시고 조국 페루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이틀이 지난 12월 2일,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수배령이 취소되었다는 서류가 날아온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보니 저의 서류를 다른 판사가 검토하게 되었는데 허위로 작성된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저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개최된 페루 연합대성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페루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임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의 기도를 통해 에이즈(AIDS)를 비롯한 수많은 질병들이 치료되었고 태어날 때부터 소경되었던 자들과 벙어리, 귀머거리, 앉은뱅이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은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페루 연합대성회를 통해 사회적, 정치적으로 변화의 물결이 일게 되었고 이제는 기독교인 수가 크게 부흥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한국을 방문하게 되니
이재록 목사님을 뵙고 싶어 지난 5월 28일 토요일 새벽 5시, 저는 20여 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른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이 나와 환영해 주시는 모습에 주님의 사랑을 느꼈지요. 오후에는 만민중앙교회 부설 「만민 TV」를 방문하였는데 최고 수준의 방송 장비와 시설, 그리고 프로페셔날한 스텝들의 모습에 무척 놀랐습니다.
5월 29일에는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저를 기다리고 계시던 이재록 목사님을 만났을 때는 마치 아버지께 안기듯 그 품에 안기며 기쁨과 감격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면서
밝고 환한 성도들의 모습, 성가대와 닛시오케스트라의 찬양과 연주, 웅장한 성전은 마치 천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성령이 뜨겁게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재록 목사님의 '십자가의 도'에 대한 말씀은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생명력 있는 말씀이었지요.
앞서 한국에 도착했던 윌슨 카차이 성도는 금요철야예배시 성전에 들어왔을 때 영안이 열려 성전을 두르고 있는 무지개를 보았고 흰색, 노란색, 빨간색의 빛이 밝게 빛나는 모습을 보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오전 예배를 마친 후에는 이재록 목사님과 오찬을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페루 연합대성회 이후 기독교계가 부흥하고 있는 이야기, 성회를 도왔던 분들이 치료받고 지킴받으며 축복받은 이야기 등 그동안 나누지 못한 회포를 나누었지요.
저는 만민중앙교회의 모든 것에 호감이 갔기에 주일 저녁예배에 참석하여 만민의 양 떼로 정식 등록하였습니다. 성도들은 뜨거운 박수로 축하해 주었고 참으로 평생에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기적의 현장에서 권능의 무안 단물을 마시니
5월 31일에는 너무나 사모하던 전남 무안군 소재 무안 단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원형무지개를 보면서 무안만민교회에 도착하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변화되기 전의 짠물과 변화된 후의 단물을 시음하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또한 저의 영혼육이 새롭게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나아만 장군과 같이 권능의 단물에 일곱 번 몸을 담갔습니다.
저와 동행했던 윌슨 카차이 성도는 영안이 열려 강렬한 영적인 빛을 보았으며 전 세계 많은 영혼들이 몰려들 거룩한 장소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주 안에서 은혜를 나누느라 해가 지는지도 모르고 있던 저희 일행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에 또 한국을 방문하면 더 많은 페루의 사람들을 데리고 이곳에 오리라!'는 마음을 먹고 무안만민교회를 떠났습니다.
금번 한국 방문을 통해 민족을 초월한 주님의 진한 사랑을 느끼게 되었으며 기독교 복음화는 국가 발전의 큰 원동력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환대해 주신 성도님들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아버지와 같은 사랑으로 보살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도 저의 사랑을 전합니다.
1. 작년 11월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모함으로 인한 수배령이 해제된 비센테 성도
2. 성도들의 환영을 받으며 인천 국제공항 도착
3. 본교회 부설 「만민 TV」 방문
4. 주일 대예배 전 이재록 목사와 감격스런 포옹
5. 만민중앙교회 성도로 등록
6. 「권능의 무안 단물터」 방문시 단물 시음
7. 만찬시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