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위암을 치료해 주신 사랑의 하나님 - 여상훈 집사
출처
날짜
2004년 5월 15일 토요일
조회수: 19896
여상훈 집사 (의사, 만민연구센타 의학 연구분과 분과장)
사람들은 암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 항암제 투여, 방사선 치료 등 많은 치료를 시도하고 있으나 제대로 완치된 예가 없습니다. 단지 치료 후 5년 정도의 생존 가능성이 얼마이니 치료에 성공하였다 하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 환자는 결국 자기가 가지고 있는 암으로 죽게 됩니다. 이와 같이 현대의학이 아무리 발달하였다 해도 단지 사람 편에서 최선을 다하는 노력일 뿐이지 제대로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님을 봅니다.
어느 저명한 의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람이 병이 나면 병원에 와서 약을 대충 먹다가 죽는 것이 아닌가?" 이 말은 너무나도 이치를 꿰뚫는 명언이라 생각됩니다. 나이든 의사로서 수많은 환자를 보면서 느낀 자기 자신만의 철학이라 봅니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의 권능으로는 어떠한 불치의 병이라도 치료됩니다.
다음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불치의 병으로 알려져 있는 위암을 완전히 치료받은 사례 하나를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병원에 의존하지 않고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더니
한봉연 집사는 2002년 9월 전북대학 병원에서 조기 위암으로 확진을 받은 분입니다. 이분은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여 수술할 것을 강력히 권유받으신 분입니다. 수술을 하면 보통 위를 3분의 2 정도 잘라 내게 됩니다.
그러나 이분은 수술하는 대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 나왔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본교회를 출석하여 기도받은 것만으로도 몸이 호전되고 위암이 깨끗이 치료받았다고 간증을 하였습니다. 가까운 병원에 가서 위내시경과 조직검사를 한 결과 암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관동대학 명지병원 검사 결과 암조직은 발견되지 않았고
저는 그 간증을 듣고 정말 이 환자의 암이 사라졌는가 하고 정밀 검진을 추가로 다시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아는 대학병원으로 모시고 가서 내시경 검사를 하였고 위암이 있었다 생각되는 부위를 떼어 조직 검사를 의뢰하였습니다.
전에는 입에 내시경 호스만 들어가도 구역질을 하여 내시경 검사 자체가 매우 힘들었던 분이었는데 더 이상 그러한 구역질도 하지 않고 아주 깨끗하게 검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위 내벽의 소견도 전보다 더 깨끗해져서 이제는 혹으로 여겨지는 어떠한 부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조직 검사 결과 역시 아무런 암 조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믿지 못하는 주위 의사들은 말합니다. "조직 검사 부위를 잘못 선정해서 그렇다. 원래 암으로 검진받은 전북대학 병원에 가서 처음 진단받았던 교수님께 직접 검진을 받기 전에는 못 믿겠다."
1년 후 전북대학 병원 검사 결과 역시 암 소견은 보이지 않음
그래서 1년을 기다린 후 전북대학 병원으로 갔습니다. 만약 암이 약간이라도 남아 있으면 1년의 시간 동안 암은 계속 자라나 눈에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라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암으로 진단 받을 당시의 담당 교수님께 특진을 신청하여 직접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고 암으로 의심되었던 부위 여러 곳을 아주 조심스럽게 떼어 조직 검사를 의뢰하였습니다. 조직 검사 결과에 역시 전혀 암 소견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세 번에 걸친 검사에도 불구하고, 1년이 경과한 후 처음 암으로 검진한 담당 교수께 직접 검진을 의뢰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암은 더 이상 발견되지 않은 것입니다. 암이 완치된 것입니다. 믿음으로 본교회에 나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 것만으로도 불치의 병인 위암이 완전히 치료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 위암으로 확진을 받은 병원 진단서
2002년 9월의 전북대학 병원 내시경 소견과 조직검사 결과지 :
조기 위암으로 확진
2004년 3월의 전북대학 병원 내시경 소견과 조직검사 결과지 :
위암 소견 전혀 없음.
사람들은 암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 항암제 투여, 방사선 치료 등 많은 치료를 시도하고 있으나 제대로 완치된 예가 없습니다. 단지 치료 후 5년 정도의 생존 가능성이 얼마이니 치료에 성공하였다 하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 환자는 결국 자기가 가지고 있는 암으로 죽게 됩니다. 이와 같이 현대의학이 아무리 발달하였다 해도 단지 사람 편에서 최선을 다하는 노력일 뿐이지 제대로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님을 봅니다.
어느 저명한 의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람이 병이 나면 병원에 와서 약을 대충 먹다가 죽는 것이 아닌가?" 이 말은 너무나도 이치를 꿰뚫는 명언이라 생각됩니다. 나이든 의사로서 수많은 환자를 보면서 느낀 자기 자신만의 철학이라 봅니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의 권능으로는 어떠한 불치의 병이라도 치료됩니다.
다음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불치의 병으로 알려져 있는 위암을 완전히 치료받은 사례 하나를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병원에 의존하지 않고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더니
한봉연 집사는 2002년 9월 전북대학 병원에서 조기 위암으로 확진을 받은 분입니다. 이분은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여 수술할 것을 강력히 권유받으신 분입니다. 수술을 하면 보통 위를 3분의 2 정도 잘라 내게 됩니다.
그러나 이분은 수술하는 대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 나왔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본교회를 출석하여 기도받은 것만으로도 몸이 호전되고 위암이 깨끗이 치료받았다고 간증을 하였습니다. 가까운 병원에 가서 위내시경과 조직검사를 한 결과 암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관동대학 명지병원 검사 결과 암조직은 발견되지 않았고
저는 그 간증을 듣고 정말 이 환자의 암이 사라졌는가 하고 정밀 검진을 추가로 다시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아는 대학병원으로 모시고 가서 내시경 검사를 하였고 위암이 있었다 생각되는 부위를 떼어 조직 검사를 의뢰하였습니다.
전에는 입에 내시경 호스만 들어가도 구역질을 하여 내시경 검사 자체가 매우 힘들었던 분이었는데 더 이상 그러한 구역질도 하지 않고 아주 깨끗하게 검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위 내벽의 소견도 전보다 더 깨끗해져서 이제는 혹으로 여겨지는 어떠한 부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조직 검사 결과 역시 아무런 암 조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믿지 못하는 주위 의사들은 말합니다. "조직 검사 부위를 잘못 선정해서 그렇다. 원래 암으로 검진받은 전북대학 병원에 가서 처음 진단받았던 교수님께 직접 검진을 받기 전에는 못 믿겠다."
1년 후 전북대학 병원 검사 결과 역시 암 소견은 보이지 않음
그래서 1년을 기다린 후 전북대학 병원으로 갔습니다. 만약 암이 약간이라도 남아 있으면 1년의 시간 동안 암은 계속 자라나 눈에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라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암으로 진단 받을 당시의 담당 교수님께 특진을 신청하여 직접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고 암으로 의심되었던 부위 여러 곳을 아주 조심스럽게 떼어 조직 검사를 의뢰하였습니다. 조직 검사 결과에 역시 전혀 암 소견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세 번에 걸친 검사에도 불구하고, 1년이 경과한 후 처음 암으로 검진한 담당 교수께 직접 검진을 의뢰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암은 더 이상 발견되지 않은 것입니다. 암이 완치된 것입니다. 믿음으로 본교회에 나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 것만으로도 불치의 병인 위암이 완전히 치료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 위암으로 확진을 받은 병원 진단서
2002년 9월의 전북대학 병원 내시경 소견과 조직검사 결과지 :
조기 위암으로 확진
2004년 3월의 전북대학 병원 내시경 소견과 조직검사 결과지 :
위암 소견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