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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해외에서 온 편지] 지옥 특별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출처
만민뉴스 제309호 PDF
날짜
2006년 2월 19일 일요일
조회수: 9404
뉴스『지옥 특별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 기 다비츠 목사(벨기에 브뤼셀)


지난 1월 20일에서 22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지옥 특별 세미나」를 4회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참석자들은 지옥에 대한 계시의 말씀에 크게 은혜를 받았다며 매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설교를 다시 한 번 듣고,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들려 주고 싶다며 녹음 테이프를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천국" 세미나도 개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손수건 기도로 10년 만에 양쪽 귀가 열렸습니다
- 김선옥 성도(북방)


10년 동안 양쪽 귀를 듣지 못해 고통받던 제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손수건 기도를 받고 듣게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말발굽에 차이는 사고를 당한 후 왼쪽 귀로는 전혀 들을 수 없게 되었고 오른쪽 귀는 큰 소리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전도를 받고 만민중앙교회 지교회에 등록하여 신앙생활을 해 오던 지난해 12월 22일,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손수건 기도를 받았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양쪽 귀로 소리가 또렷하게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회장님의 시공을 초월한 화상 기도를 받고 고혈압도 치료받았습니다.

예배, 기도, 찬양하는 시간은 감동의 눈물로 가득했습니다
- 아일린 디아즈 박사(제 3회 국제기독의학 컨퍼런스 조직위원장)


저와 함께한 우리 필리핀 일행은 이번 한국 방문 기간 동안 목사님과 모든 WCDN(세계기독의사 네트워크) 회원들이 베풀어 주신 환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무안만민교회에서 바다의 짠물을 단물로 변화시킨 위대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예능팀들의 특송이 참으로 은혜로웠고 우리의 영혼을 충만케 하였습니다. 성가대와 오케스트라의 찬양과 연주도 너무나 환상적이었습니다. 예배와 기도, 찬양 등 만민중앙교회에서 목도한 모든 것으로 인해 저와 일행들의 눈에는 감동의 눈물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기도를 통한 치료 사례들을 의학 자료화하기 위해 너무나 많은 분들이 수고하고 계신 것을 보았으며, 이를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실 줄 확신합니다.
저희는 목사님의 저서들을 읽었는데, 간증책자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과 「천국」 책자를 통해 참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GCN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허리 통증과 발작 증세를 치료받았습니다
- 루씰 잭슨(뉴욕 브루클린 거주)


이재록 목사님은 성경대로 설교하시며 주님과 어떻게 교제하는지 가르쳐 주십니다. 그로 인해 저의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저는 허리에 통증이 있었고 심한 발작 증세까지 있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이 환자를 위해 기도해 주실 때 아픈 곳에 손을 얹으라고 하셨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순종했을 때 저는 허리 통증과 발작 증세가 치료되는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TV를 통해서도 그러한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