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성결의 오중복음, 위성을 타고 세계로! 글로벌 위성방송선교 시대 활짝 열려
출처
만민뉴스 제3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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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년 2월 5일 일요일
조회수: 10957
- NSS-6 위성 통해 동시 화상예배,
HOT BIRD 3, 6/ EXPRESS AM 2/ TELSTAR 5 통해 권능의 역사 전파
방송을 통한 선교를 해 오고 있는 본교회는 작년 10월 GCN(Global Christian Network) 개국과 함께 케이블, 공중파, 위성을 통한 방송선교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미국 케이블 방송인 Cosmovision을 통해 GCN 프로그램이 미국 38개주에 방송되고 있고, 공중파 방송인 뉴욕 채널 17번을 통해 24시간 방송되고 있다.
또한 프랑스 Holy God TV는 Hot Bird 3 위성을 통해 유럽, 중동 지역까지 방송하고 있으며, 러시아 TBN TV도 Express AM 2, Hot Bird 6 위성을 통해 러시아와 유럽, 중동 지역까지, 미국 Rodnoy TV도 Telstar 5 위성을 통해 북미 지역에 방송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위성을 통한 예배 시대가 활짝 열렸다. 위성 예배는 제한된 공간 안에 성도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예배 방식을 탈피, TV 모니터가 설치된 곳이라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라도 예배 동참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이는 위성 통신 기술의 발달에 따라 미국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소수 교회에서 실시되고 있다.
1996년부터 무궁화 위성을 통한 전국 동시 화상예배를 실시해 온 본교회는 작년 7월부터 네덜란드 NSS-6 위성을 통해 국내 지교회를 비롯한 필리핀, 대만, 일본, 북방 등 동아시아 지역으로 권역을 넓혀 예배 실황을 방송하고 있다. 주일 대예배/저녁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와 매일 밤 9시(한국시간)에 열리는 다니엘철야기도회, 그 외 시간에는 GCN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24시간 방송되고 있다.(위성 수신기 설치 안내 02- 818- 7369, 824-7107)
HOT BIRD 3, 6/ EXPRESS AM 2/ TELSTAR 5 통해 권능의 역사 전파
방송을 통한 선교를 해 오고 있는 본교회는 작년 10월 GCN(Global Christian Network) 개국과 함께 케이블, 공중파, 위성을 통한 방송선교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미국 케이블 방송인 Cosmovision을 통해 GCN 프로그램이 미국 38개주에 방송되고 있고, 공중파 방송인 뉴욕 채널 17번을 통해 24시간 방송되고 있다.
또한 프랑스 Holy God TV는 Hot Bird 3 위성을 통해 유럽, 중동 지역까지 방송하고 있으며, 러시아 TBN TV도 Express AM 2, Hot Bird 6 위성을 통해 러시아와 유럽, 중동 지역까지, 미국 Rodnoy TV도 Telstar 5 위성을 통해 북미 지역에 방송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위성을 통한 예배 시대가 활짝 열렸다. 위성 예배는 제한된 공간 안에 성도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예배 방식을 탈피, TV 모니터가 설치된 곳이라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라도 예배 동참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이는 위성 통신 기술의 발달에 따라 미국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소수 교회에서 실시되고 있다.
1996년부터 무궁화 위성을 통한 전국 동시 화상예배를 실시해 온 본교회는 작년 7월부터 네덜란드 NSS-6 위성을 통해 국내 지교회를 비롯한 필리핀, 대만, 일본, 북방 등 동아시아 지역으로 권역을 넓혀 예배 실황을 방송하고 있다. 주일 대예배/저녁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와 매일 밤 9시(한국시간)에 열리는 다니엘철야기도회, 그 외 시간에는 GCN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24시간 방송되고 있다.(위성 수신기 설치 안내 02- 818- 7369, 824-7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