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해외에서 온 편지] 네팔 편 -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성경을 근거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출처
만민뉴스 제3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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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년 1월 9일 월요일
조회수: 9052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2004년 5월,「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당회장님의 메시지와 권능의 역사에 큰 감동을 받으면서 모든 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통해서 나온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당회장님의 저서인 '십자가의 도',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천국(상·하)', '지옥', '믿음의 분량' 및 만민 잡지 등을 읽어 보았는데 성경을 근거로 한 당회장님의 말씀은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또한 '십자가의 도' 책자로 교회에서 제자 훈련을 받는 사람들과 함께 교제를 나누는 동시에 불신자에게도 전하여 함께 축복을 받고 있으며, 저 또한 삶의 변화를 받으며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갈 수 있었습니다.
저의 비전은 네팔, 부탄과 티벳에 걸쳐 교회들을 개척하는 것입니다. 네팔에 만민중앙교회 지교회를 개척하기를 원했는데 이러한 저의 꿈은 이혜천 선교사님을 네팔에 보내 주셔서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먼저 선교 센터를 세운 후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을 담아 버빈드라와 메리 라이 올림
저는 2004년 5월,「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당회장님의 메시지와 권능의 역사에 큰 감동을 받으면서 모든 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통해서 나온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당회장님의 저서인 '십자가의 도',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천국(상·하)', '지옥', '믿음의 분량' 및 만민 잡지 등을 읽어 보았는데 성경을 근거로 한 당회장님의 말씀은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또한 '십자가의 도' 책자로 교회에서 제자 훈련을 받는 사람들과 함께 교제를 나누는 동시에 불신자에게도 전하여 함께 축복을 받고 있으며, 저 또한 삶의 변화를 받으며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갈 수 있었습니다.
저의 비전은 네팔, 부탄과 티벳에 걸쳐 교회들을 개척하는 것입니다. 네팔에 만민중앙교회 지교회를 개척하기를 원했는데 이러한 저의 꿈은 이혜천 선교사님을 네팔에 보내 주셔서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먼저 선교 센터를 세운 후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을 담아 버빈드라와 메리 라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