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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해외에서 온 편지] 제 인생에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출처
만민뉴스 제301호 PDF
날짜
2005년 10월 31일 월요일
조회수: 9390
"제 인생에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뉴스이 짧은 메일로 그 감사를 다 표하기엔 너무나 부족하지만 저의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나마 보냅니다.
아름다운 나라 한국에서 저희에게 보여 주신 사랑에 중심에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방문은 제 삶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너무도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주님 안에서 저의 믿음이 성장되었습니다.
또한 무안 단물터에서 믿음으로 몸을 잠근 후 4년 만에 치료받은 저의 팔은 이제 아무런 통증도 없이 사람들을 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저의 사랑과 감사와 존경과 그리고 지난 며칠간 여러분과 함께 지내며 나누었던 행복을 전하며…

이레네 산 로망 (막시모 산 로망 전 페루 부통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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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으로 세계를 품으시는 이재록 목사님의 진한 영혼 사랑을 느꼈습니다."

만민중앙교회 창립 2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후 이스라엘로 돌아온 지 한 주가 지났지만 한국에서의 아름다웠던 시간들이 머리 속에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한국 방문 일정이 저에게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가를 글로 제대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귀하신 이재록 목사님을 뵈었고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이 넘치는 교회와 많은 훌륭한 주의 일꾼들을 보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시는 것을 보며 너무 놀라웠습니다. 마태복음 7장 16절에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하신 말씀처럼 만민중앙교회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은 추호도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세계를 품으시는 이재록 목사님의 꿈과 비전이 완성됨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스라엘 나사렛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