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GCN(세계 기독방송 네트워크) 개국 - 어시스트 뉴스(ANS) 댄우딩기자
출처
날짜
2005년 10월 10일 월요일
조회수: 4097
2005년 10월 9일 일요일
NEW YORK CITY, NY (ANS) -- 2005년 9월 1일 밤12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GCN은 뉴욕 채널17번을 통한 24시간 방송 송출을 시작했다.
GCN은 전세계적인 방송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유례없는 차별화된 방송프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GCN방송은 러시아, 뉴질랜드, 잉글랜드, 스페인, 오스트레일리아, 과테말라, 온두라스, 미국, 그리고 칠레 이렇게 각 나라를 대표하는 방송국 그리고 방송국 소유자, 프로그램 제작자들, 영상 사역을 포함한다.(사진: 사진: 네스토 콜롬보 대표이사의 서울 만민중앙교회 창립축한 인사)
2004년 6월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주에 본부를 둔 GCN의 비젼은 예수 그리스도의 힘있는 메시지가 전세계적으로 생명력있고 혁신적인 방송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다양한 문화속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채널 17번은 저출력의 극초단파 방송국으로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82층에서 방송 송출이 되는 맨하탄의 중심부에서 현재 방송 운영 중이다. GCN 채널은 1000피트의 높이에서 뉴욕과 1200만 이상의 가구를 커버하는 뉴욕 주변지역에까지 2킬로와트의 통신 전파를 송출한다. GCN프로그램은 다양한 스타일과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매거진 스타일, 토크쇼, 교육, 음악, 교양적이고 감동적인 프로그램, 특집 행사. 인터내셔날 뉴스, 그리고 다큐멘터리, 아동 프로그램 그리고 짧고 긴 특집 등을 포함한다. GCN은 2005년에 전세계적으로 영어로 프로그램을 특집화 할 것이고 그 이후에 2006년에는 스페인어로 제작이 시작될 것이다. 프로그램 동업자들은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러시아, 인도, 스페인, 온두라스, 과테말라 그리고 남한의 제작자들을 포함한다.
방송 송출 뿐 아니라, GCN은 미국 전역의 300개 도시에 분포하는1400만 이상의 가구를 두고 있는 케이블 채널인 코스모비젼을 통하여서 현재 매일 3 시간씩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GCN의 대표이사 네스토 콜롬보씨는 "이것은 GCN을 향한 긍정적인 진보이며 우리는 큰 꿈과 비젼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 여러 민족과 종족에게 우리의 영역을 확장하는 일을 하고 있는 이러한 단계에 GCN의 한 역할이 되는 것은 특권이며 영예입니다." 라고 말한다.
---------------------------------------------------------------------------------------------------------
기사보기 : http://www.assistnews.net/Stories/s05100039.htm
NEW YORK CITY, NY (ANS) -- 2005년 9월 1일 밤12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GCN은 뉴욕 채널17번을 통한 24시간 방송 송출을 시작했다.
GCN은 전세계적인 방송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유례없는 차별화된 방송프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GCN방송은 러시아, 뉴질랜드, 잉글랜드, 스페인, 오스트레일리아, 과테말라, 온두라스, 미국, 그리고 칠레 이렇게 각 나라를 대표하는 방송국 그리고 방송국 소유자, 프로그램 제작자들, 영상 사역을 포함한다.(사진: 사진: 네스토 콜롬보 대표이사의 서울 만민중앙교회 창립축한 인사)
2004년 6월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주에 본부를 둔 GCN의 비젼은 예수 그리스도의 힘있는 메시지가 전세계적으로 생명력있고 혁신적인 방송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다양한 문화속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채널 17번은 저출력의 극초단파 방송국으로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82층에서 방송 송출이 되는 맨하탄의 중심부에서 현재 방송 운영 중이다. GCN 채널은 1000피트의 높이에서 뉴욕과 1200만 이상의 가구를 커버하는 뉴욕 주변지역에까지 2킬로와트의 통신 전파를 송출한다. GCN프로그램은 다양한 스타일과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매거진 스타일, 토크쇼, 교육, 음악, 교양적이고 감동적인 프로그램, 특집 행사. 인터내셔날 뉴스, 그리고 다큐멘터리, 아동 프로그램 그리고 짧고 긴 특집 등을 포함한다. GCN은 2005년에 전세계적으로 영어로 프로그램을 특집화 할 것이고 그 이후에 2006년에는 스페인어로 제작이 시작될 것이다. 프로그램 동업자들은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러시아, 인도, 스페인, 온두라스, 과테말라 그리고 남한의 제작자들을 포함한다.
방송 송출 뿐 아니라, GCN은 미국 전역의 300개 도시에 분포하는1400만 이상의 가구를 두고 있는 케이블 채널인 코스모비젼을 통하여서 현재 매일 3 시간씩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GCN의 대표이사 네스토 콜롬보씨는 "이것은 GCN을 향한 긍정적인 진보이며 우리는 큰 꿈과 비젼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 여러 민족과 종족에게 우리의 영역을 확장하는 일을 하고 있는 이러한 단계에 GCN의 한 역할이 되는 것은 특권이며 영예입니다." 라고 말한다.
---------------------------------------------------------------------------------------------------------
기사보기 : http://www.assistnews.net/Stories/s0510003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