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신앙의 위대한 선진인 사도 바울을 통해 나타난 희한한 권능의 역사(행 19:11-12)가 오늘날도 세계 곳곳에서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으로 케냐, 북방,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네팔, 온두라스, 일본, 영국, 파키스탄, 독일, 벨기에, 네델란드 등 세계 곳곳에서 집회를 인도한 결과, 각색 질병은 물론 귀신들린 자도 치료받는 등 불같은 성령의 역사로 수많은 환자들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지난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미경 목사는 파키스탄 카라치 지역에서 권세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뿐 아니라 손수건 기도를 통해 간질, 간염, 심장병, 시력저하, 각종 암, 당뇨, 중풍, 허리디스크, 불임, 정신병들을 치료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렸다(사진 1,2 ).

이희선 전도사는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독일, 벨기에, 네델란드에서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를 인도하였는데 질병으로 고통받던 수많은 성도들이 치료받아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렸다(사진 3).
뿐만 아니라 지난 9월 23일에는 주현권 목사가 일본 나고야에서 손수건 집회를 인도하여 많은 사람들이 각색 질병들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사진 4). 그리고 아프리카 케냐에서 사역하고 있는 정명호 목사는 케냐, 우간다, 콩고 등 아프리카 54개국을 대상으로 수만, 수십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손수건 집회를 인도하여 수많은 치료와 권능의 역사를 베풀고 있다(사진 5).

한편, 10월 15일- 16일에는 이복님 만민기도원 원장이 미국 워싱턴에서 손수건 집회를 인도한다.

"이재록 목사님의 사진을 보고 악한 영이 두려워 떠는 것을 보았습니다." - 프림로즈 샘슨 (파키스탄 CCCI 부총회장)

「2000 이재록 목사 초청 파키스탄 연합대성회」를 통해 저희 교회 한 성도가 심장병을 치료받았습니다. 우리가 그녀의 집에 갔을 때 벽에 이재록 목사님의 사진이 붙어 있었습니다. 마침 귀신들린 자를 데리고 갔는데 그녀는 사진에 있는 이재록 목사님을 보고 갑자기 일어서서 집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그래서 심장병을 치료받은 성도가 그녀에게 왜 그랬느냐고 물어보니 "저는 사진에 있는 이재록 목사님의 눈을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사진만 보고도 악한 영이 두려워 떤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