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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의 길, 생각의 길을 바꾸려면?
날짜
2023년 2월 5일 일요일
조회수: 1347
우리가 늘 해오던 방식으로 생각한다면 영적인 답은 찾을 수 없습니다.
육으로 생각해 왔기 때문에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육신의 생각이라는 물줄기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먼저 생각의 문을 차단하고 영의 생각으로 바꾸는 훈련과 더불어 불같은 기도를 할 때 응답과 축복!!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믿음으로 바라보며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이 응답과 축복의 길"
주 안에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어려움과 문제가 있을 때 그 현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통해 변화될 자신과 이후에 받게 될 축복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가령, 누군가가 배신했다면 고통받고 힘들어할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깨우치며 영적인 사랑을 사모하므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면 이를 통해 더 성숙해져 무엇이든지 포용하는 넉넉한 마음이 될 것을 바라보아야 하지요.
하나님 나라를 이룰 때 열심히 함께하는 일꾼이 없다면 오히려 이것을 기회 삼아 나의 약함을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마음의 성결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악으로 인해 상심하고 낙망 될 때도 연단을 통해 더 신속히 변화될 자신을 생각하며 감사해야 하지요.
이처럼 모든 상황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꿔 믿음으로 바라보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해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믿고 행하는 모든 것 위에 응답과 축복으로 함께 해 주십니다.
"영의 생각으로 바꾸는 훈련과 더불어 불같은 기도를 해야 "
생각은 하나의 습관이므로 어떤 것을 보면 자동으로 반응합니다. 예를 들어 활달한 사람을 보는 순간 '까분다.'라는 생각이 스친다면 이는 평소 그런 사람들을 볼 때 그렇게 느끼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에게 자꾸 걸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장점을 바라보지 못해 더 다가가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자신을 가로막고 있는 육신의 생각들로 인해 만들어진 그 길을 바꾸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의 문을 차단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놔두고 그 주변을 문으로 차단한 상황을 연상하며, 비진리의 생각이 오면 차단하고 영의 생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 훈련을 계속하다 보면 이제 한 번만 그 문을 차단해도 더 이상 생각이 밀고 들어오지 못합니다.
이와 더불어 영의 생각으로 바꾸는 훈련을 했기에 육신의 생각으로 난 길이 영의 생각으로 바뀌게 되지요. 이러한 노력과 함께 불같은 기도를 할 때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육으로 생각해 왔기 때문에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육신의 생각이라는 물줄기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먼저 생각의 문을 차단하고 영의 생각으로 바꾸는 훈련과 더불어 불같은 기도를 할 때 응답과 축복!!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믿음으로 바라보며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이 응답과 축복의 길"
주 안에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어려움과 문제가 있을 때 그 현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통해 변화될 자신과 이후에 받게 될 축복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가령, 누군가가 배신했다면 고통받고 힘들어할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깨우치며 영적인 사랑을 사모하므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면 이를 통해 더 성숙해져 무엇이든지 포용하는 넉넉한 마음이 될 것을 바라보아야 하지요.
하나님 나라를 이룰 때 열심히 함께하는 일꾼이 없다면 오히려 이것을 기회 삼아 나의 약함을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마음의 성결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악으로 인해 상심하고 낙망 될 때도 연단을 통해 더 신속히 변화될 자신을 생각하며 감사해야 하지요.
이처럼 모든 상황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꿔 믿음으로 바라보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해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믿고 행하는 모든 것 위에 응답과 축복으로 함께 해 주십니다.
"영의 생각으로 바꾸는 훈련과 더불어 불같은 기도를 해야 "
생각은 하나의 습관이므로 어떤 것을 보면 자동으로 반응합니다. 예를 들어 활달한 사람을 보는 순간 '까분다.'라는 생각이 스친다면 이는 평소 그런 사람들을 볼 때 그렇게 느끼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에게 자꾸 걸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장점을 바라보지 못해 더 다가가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자신을 가로막고 있는 육신의 생각들로 인해 만들어진 그 길을 바꾸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의 문을 차단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놔두고 그 주변을 문으로 차단한 상황을 연상하며, 비진리의 생각이 오면 차단하고 영의 생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 훈련을 계속하다 보면 이제 한 번만 그 문을 차단해도 더 이상 생각이 밀고 들어오지 못합니다.
이와 더불어 영의 생각으로 바꾸는 훈련을 했기에 육신의 생각으로 난 길이 영의 생각으로 바뀌게 되지요. 이러한 노력과 함께 불같은 기도를 할 때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