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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랜선으로 함께한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 - 창립 14주년 기념 예배 및 권능의 손수건 집회
출처
만민뉴스 제938호 PDF
날짜
2021년 2월 28일 일요일
조회수: 4629
뉴스


지난 2월 14일 주일 오후 6시(현지 시각 오전 10시),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 창립 14주년 기념 예배 및 권능의 손수건 집회가 줌(zoom)을 통해 현지 킨샤사만민교회와 지성전, 우리 교회를 연결해 랜선으로 진행되었다.
1부 기념 예배에서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의 영상 축하 메시지 상영 후, 강사 이미경 목사(교역자 회장)가 랜선으로 '빛의 열매'(엡 5:9~10)에 대해 설교함으로(통역 조승희 권사)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를 맺는 킨샤사만민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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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해 줌으로 류머티즘성 관절염, 충수염, 탈장, 심장질환, 교통사고 후유증, 수술 후유증, 말라리아, 위궤양 등이 치료되어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3면 참조).
2부 축하 행사에서는 예수교아프리카연합성결회 총회장 정명호 목사의 축하 서신 대독과 강사 이미경 목사에게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킨샤사만민교회 성도들이 준비한 찬양과 워십, 북과 전통 악기 연주, 전통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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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으로 권능의 손수건 기도를 받고 치료된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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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선 기도를 하고 있는 강사 이미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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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허리를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습니다"_ 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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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으로 호흡이 불편했는데 괜찮아요"_ 끼똔도 쌰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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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과 충수염이 치료돼 편안합니다"_ 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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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기가 힘들었는데 이제 힘들지 않아요"_ 데티 올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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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고통을 주던 교통사고 후유증이 없어졌어요"_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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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종으로 고통받았는데 치료받았습니다"_ 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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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통증이 치료돼 이제는 잘 걷습니다"_ 세바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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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힘이 없었는데 힘이 주어졌어요"_ 가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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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복부의 통증이 사라졌어요"_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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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다리 통증이 이제는 없습니다"_ 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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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원인인 말라리아가 치료됐어요"_ 꾼다 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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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것을 들어 몸에 심했던통증이 사라졌어요"_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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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허리 통증을 치료받았습니다"_ 말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