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
출처
날짜
2004년 12월 17일 금요일
조회수: 7081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
남미 대륙에 타오른 '성령의 불길'
폭발적인 성령의 권능의 역사로 뜨겁게 달아올라
잉카 문명이 살아 숨쉬는 페루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줘
-강사 이재록 목사, 페루 톨레도 대통령과 환담 후 특별 기도해줘
-페루 전역에 생중계, 20여 개 공중파 방송과 위성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전파
-연인원 50만 명 이상 운집한 페루 기독교 사상 최대의 연합 대성회, 페루 기독교에 큰 부흥의 계기가 돼
<신앙은 지식이 아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과학적 진리처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신앙은 주체적 선택이요, 엄숙한 결단이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성경말씀 그대로 행해 나가는 세계의 부흥사, 이재록 목사의 '페루연합대성회' 그 승리의 현장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
:: 페루 연합대성회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카톨릭 국가인 남미 페루에 성령의 불길이 힘차게 타올랐다.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시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가 연인원 50만 명 이상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 성료되었다.
페루는 찬란한 고대문명의 꽃을 피웠던 잉카 제국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는 곳으로 마추피추 등 잉카 유적이 남아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페루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정치적 불안과 높은 실업률, 경제적 빈곤의 악순환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페루가 하나님 말씀과 권능을 통해 새로운 꿈과 비젼을 가질 수 있도록 이재록 목사를 초청하여 성회를 개최하게 된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여
:: 톨레도 대통령과 환담하고 있는 이재록 목사 ::
지난 11월 30일, 페루의 수도 리마에 도착한 이재록 목사는 톨레도 대통령의 초청으로 대통령 궁을 방문하여 톨레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나눈 후, 페루의 경제발전 및 안정된 국정운영 등 대통령과 페루를 위하여 특별히 기도해 주었다.
12월 2일 오후 7시, 화려한 불꽃놀이로 막을 올린 대성회는 여당인 '페루 포시블레(Peru Posible)' 당의 총재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여사의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3일 동안 치료와 응답이 있기를 바란다'는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성회가 시작되기 전, 페루 교회의 찬양 팀의 열정적인 찬양과 성회가 시작된 후 만민중앙교회 예능 팀의 부채춤 및 스페인어 찬양 등 다채롭고도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장내는 시종 축제 분위기였으며, 참석한 이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3일 간의 집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 성령의 권능"에 대한 설교를 하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가 말씀을 증거할 때마다 참석한 군중들은 생명이 넘치는 영적인 말씀에 시종 박수로 화답하였다.
설교를 마친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단에서 전체 환자를 위해 기도를 하였는데 짧은 기도를 통하여 급하고 강한 성령의 권능의 역사가 뜨겁게 펼쳐졌다.
첫날부터 성회 장소에는 설교를 듣는 중에 이미 치료를 체험하여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기뻐하며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목도할 수 있었다.
이날 환자 기도를 통하여 AIDS를 비롯한 당뇨병, 암, 중풍, 시력 저하 등 수많은 환자들이 질병을 치료받은 것을 확인하고 단에 올라와 간증하였다. 어떤 사람은 TV를 시청하던 중 치료받고 성회 장소를 찾아 나온 경우도 볼 수 있었다.
둘째 날과 셋째 날 역시 급하고 강한 성령의 뜨거운 역사 속에 권능의 대폭발이 일어났다. 걷지 못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고, 보지 못하였던 눈이 시력을 회복하였으며,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는 등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각종 불치병과 난치병을 치료 받은 사람들이 단 위에 나와 간증하고 있다 ::
한편 성회 장소에는 <간증사례 접수창구>가 마련되어 있어 20 여명의 현지 의사와 간호사들이 치료를 체험하여 간증한 사람들을 일일이 접수하였으며 의학적으로 검증하였다.
3일 동안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을 접수하였던 빅톨 칼피오 예레나 (산헤르난도 의과대학 교수) 는 "원래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회의론자였습니다. 그러나 금번 성회를 통해 믿음을 갖게 되었고, 신앙생활을 하고자 결심하였습니다. 환자들의 치료사례를 통하여 확실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페루의 정계, 재계와 언론의 지원 속에 펼쳐져
12월 1일 오후 1시에는 채널 2번 프레쿠엔시아 라티나 TV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와 만민중앙교회에서 나타나는 기사와 표적을 토크쇼 형식을 약 40분 간 생방송하였다.
금번 성회는 미국, 러시아, 영국, 네델란드, 온두라스, 칠레, 과테말라, 이집트,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목회자들과 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13번 레드(RED) TV를 비롯하여 3개의 TV 방송을 통해 페루 전역에 생중계되었다.
페루 외에도 미국의 CTN TV와 FE TV, ALMAVISION, 러시아의 TKV와 인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등20여개의 공중파 방송과 위성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세계 각국에 생중계 되었다.
금번 성회는 페루의 정계, 재계, 언론 및 교계 인사들이 많이 참석하였는데 막시모 산 로망 전 페루 부통령, 여당 총재인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국회의원 루이스 헤이센 씨가 참석하여 결장암 기도를 받았다.
페루에 영향력있는 사업가인 비센테 씨는 동업자의 모함을 받아 법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중에도 금번 성회를 도와주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받은 다음날, 극적으로 문제가 해결받았다. 그는 이 체험을 통하여 "강사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페루에 축복을 주시고자 보내주신 분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라고 간증하였다.
페루의 채널 5번 TV의 회장과 미국 GCN 대표인 네스토 콜롬보, 과테말라 27번 채널 사장 루이스 솔라레스 사장, 러시아 교회 협의회 회장 이고르 니키틴 목사, 미국 ANS 대표인 댄우딩 기자 등 GCN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취재활동을 하였고, 방송 및 언론을 통하여 성회 소식을 전하였다.
성회 후 조직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권능의 대폭발이 크게 나타났던 금번 성회는 페루 기독교사상 최대의 성회였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편 성회가 끝난 후에도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은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다. 기적을 체험한 많은 사람들은 새롭게 산 믿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도가 되어 성회에 참석했던 교회들이 크게 부흥하고 있다고 현지에서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생명력 넘치는 말씀과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해 주시는 증거인 권능을 통한 기사와 표적을 친히 보여주었던 금번 성회를 통하여 페루 및 남미 대륙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해 본다.
:: 수준 높은 한국 기독문화를 펼친 만민예능팀 ::
원문 : 민족복음화신문 1면 12월17일(금)
남미 대륙에 타오른 '성령의 불길'
폭발적인 성령의 권능의 역사로 뜨겁게 달아올라
잉카 문명이 살아 숨쉬는 페루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줘
-강사 이재록 목사, 페루 톨레도 대통령과 환담 후 특별 기도해줘
-페루 전역에 생중계, 20여 개 공중파 방송과 위성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전파
-연인원 50만 명 이상 운집한 페루 기독교 사상 최대의 연합 대성회, 페루 기독교에 큰 부흥의 계기가 돼
<신앙은 지식이 아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과학적 진리처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신앙은 주체적 선택이요, 엄숙한 결단이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성경말씀 그대로 행해 나가는 세계의 부흥사, 이재록 목사의 '페루연합대성회' 그 승리의 현장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
:: 페루 연합대성회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카톨릭 국가인 남미 페루에 성령의 불길이 힘차게 타올랐다.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시 '깜뽀데 마르떼' 공원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페루 연합 대성회>가 연인원 50만 명 이상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 성료되었다.
페루는 찬란한 고대문명의 꽃을 피웠던 잉카 제국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는 곳으로 마추피추 등 잉카 유적이 남아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페루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정치적 불안과 높은 실업률, 경제적 빈곤의 악순환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페루가 하나님 말씀과 권능을 통해 새로운 꿈과 비젼을 가질 수 있도록 이재록 목사를 초청하여 성회를 개최하게 된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여
:: 톨레도 대통령과 환담하고 있는 이재록 목사 ::
지난 11월 30일, 페루의 수도 리마에 도착한 이재록 목사는 톨레도 대통령의 초청으로 대통령 궁을 방문하여 톨레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나눈 후, 페루의 경제발전 및 안정된 국정운영 등 대통령과 페루를 위하여 특별히 기도해 주었다.
12월 2일 오후 7시, 화려한 불꽃놀이로 막을 올린 대성회는 여당인 '페루 포시블레(Peru Posible)' 당의 총재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여사의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3일 동안 치료와 응답이 있기를 바란다'는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성회가 시작되기 전, 페루 교회의 찬양 팀의 열정적인 찬양과 성회가 시작된 후 만민중앙교회 예능 팀의 부채춤 및 스페인어 찬양 등 다채롭고도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장내는 시종 축제 분위기였으며, 참석한 이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3일 간의 집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 성령의 권능"에 대한 설교를 하였다. 강사 이재록 목사가 말씀을 증거할 때마다 참석한 군중들은 생명이 넘치는 영적인 말씀에 시종 박수로 화답하였다.
설교를 마친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단에서 전체 환자를 위해 기도를 하였는데 짧은 기도를 통하여 급하고 강한 성령의 권능의 역사가 뜨겁게 펼쳐졌다.
첫날부터 성회 장소에는 설교를 듣는 중에 이미 치료를 체험하여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기뻐하며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목도할 수 있었다.
이날 환자 기도를 통하여 AIDS를 비롯한 당뇨병, 암, 중풍, 시력 저하 등 수많은 환자들이 질병을 치료받은 것을 확인하고 단에 올라와 간증하였다. 어떤 사람은 TV를 시청하던 중 치료받고 성회 장소를 찾아 나온 경우도 볼 수 있었다.
둘째 날과 셋째 날 역시 급하고 강한 성령의 뜨거운 역사 속에 권능의 대폭발이 일어났다. 걷지 못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고, 보지 못하였던 눈이 시력을 회복하였으며,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는 등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각종 불치병과 난치병을 치료 받은 사람들이 단 위에 나와 간증하고 있다 ::
한편 성회 장소에는 <간증사례 접수창구>가 마련되어 있어 20 여명의 현지 의사와 간호사들이 치료를 체험하여 간증한 사람들을 일일이 접수하였으며 의학적으로 검증하였다.
3일 동안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을 접수하였던 빅톨 칼피오 예레나 (산헤르난도 의과대학 교수) 는 "원래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회의론자였습니다. 그러나 금번 성회를 통해 믿음을 갖게 되었고, 신앙생활을 하고자 결심하였습니다. 환자들의 치료사례를 통하여 확실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페루의 정계, 재계와 언론의 지원 속에 펼쳐져
12월 1일 오후 1시에는 채널 2번 프레쿠엔시아 라티나 TV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와 만민중앙교회에서 나타나는 기사와 표적을 토크쇼 형식을 약 40분 간 생방송하였다.
금번 성회는 미국, 러시아, 영국, 네델란드, 온두라스, 칠레, 과테말라, 이집트,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목회자들과 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13번 레드(RED) TV를 비롯하여 3개의 TV 방송을 통해 페루 전역에 생중계되었다.
페루 외에도 미국의 CTN TV와 FE TV, ALMAVISION, 러시아의 TKV와 인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등20여개의 공중파 방송과 위성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세계 각국에 생중계 되었다.
금번 성회는 페루의 정계, 재계, 언론 및 교계 인사들이 많이 참석하였는데 막시모 산 로망 전 페루 부통령, 여당 총재인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국회의원 루이스 헤이센 씨가 참석하여 결장암 기도를 받았다.
페루에 영향력있는 사업가인 비센테 씨는 동업자의 모함을 받아 법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중에도 금번 성회를 도와주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받은 다음날, 극적으로 문제가 해결받았다. 그는 이 체험을 통하여 "강사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페루에 축복을 주시고자 보내주신 분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라고 간증하였다.
페루의 채널 5번 TV의 회장과 미국 GCN 대표인 네스토 콜롬보, 과테말라 27번 채널 사장 루이스 솔라레스 사장, 러시아 교회 협의회 회장 이고르 니키틴 목사, 미국 ANS 대표인 댄우딩 기자 등 GCN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취재활동을 하였고, 방송 및 언론을 통하여 성회 소식을 전하였다.
성회 후 조직위원장 펠리페 우아마니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권능의 대폭발이 크게 나타났던 금번 성회는 페루 기독교사상 최대의 성회였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편 성회가 끝난 후에도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은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다. 기적을 체험한 많은 사람들은 새롭게 산 믿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도가 되어 성회에 참석했던 교회들이 크게 부흥하고 있다고 현지에서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생명력 넘치는 말씀과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해 주시는 증거인 권능을 통한 기사와 표적을 친히 보여주었던 금번 성회를 통하여 페루 및 남미 대륙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해 본다.
:: 수준 높은 한국 기독문화를 펼친 만민예능팀 ::
원문 : 민족복음화신문 1면 12월17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