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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뉴스] 만민중앙교회, 선교방송 GCN 개국 행사
출처
날짜
2005년 10월 17일 월요일
조회수: 3962
만민중앙교최가 창립 23주년을 기념해 24시간 선교위성방송인 GCN 개국 행사를 가졌다.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만민중앙교회는 지난 9일 창립 23주년 기념예배와 GCN (Global Christian Network, 세계 기독방송 네트워크) 개국 행사를 치렀다.
이 자리에는 막시모 산 로망 페루 전 부통령, 제이드 델 문도 필리핀 보건 복지부 차관을 비롯한 19개국에서 온 교계, 정계, 재계, 언론계, 의학계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닛시 오케스트라의 팡파레 연주와 함께 19개국의 국기와 VIP 등단으로 시작된 GCN 개국 기념식에는 미국 네스토 콜롬보 GCN 대표이사의 경과보고, GCN 이사장 이재록 목사의 기념사, 막시모 산 로망 페루 전 부통령의 격려사, 미국 UPC 네트워크 대표 리까르도 레이에스 목사의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영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창립축하 기념행사는 100여 명의 전문 스탭과 1000여 명의 출연진이 함께 찬양과 무용,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공중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에서 영상이 생겨나는 효과를 보여 주는 워터스크린, 컬러 불기둥, 대형 LED, 불꽃 쇼를 비롯, 레이저를 이용한 멀티미디어 쇼 등 최첨단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세계적인 문화공연을 펼쳐 세계 각국에서 참석한 수백 명의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한국 기독문화 위상을 높인 공연이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페루 막시모 산 로망 전 부통령은 "페루 연합 대성회를 통해 페루에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을 가져오게 하신 이재록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성대하게 치루어진 23주년 교회 창립 행사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필리핀 보건부 차관인 재데 프델 문도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전세계 많은 크리스찬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붓는 감동적인 말씀이었으며 GCN 개국 행사는 환상이었다. 금번 행사를 관람하면서 하나님의 가르침과 사랑을 선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려야겠다는 비전을 가졌으며, 앞으로 필리핀에서 GCN 프로그램이 송출되어 방송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격려했다.
GCN(Global Christian Network)은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던 미국, 영국, 온두라스, 과테말라, 러시아, 호주, 스페인 등 8개국 기독방송인들이 지난해 5월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여 기독교 TV 방송에 적합한 컨텐츠라는 확신을 갖고 발의하여 구축된 기독방송 네트워크다.
미국 아틀란타에 본부를 두고 있는 GCN은 1년여 간의 준비 작업 끝에 지난 7월 25일부터 하루에 3시간씩 케이블 TV인 코스모비전(CosmoVision)을 통해 미국 38개주 5천 5백만 시청자를 찾아갔다. 지난달 1일부터는 공중파 채널인 CH17, CH27을 통해 24시간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부 지역에 시험방송이 송출되고 있다.
개국예배를 기점으로 10월 10일부터 정규 방송을 송출하는 GCN은 만민중앙교회 부설 '만민 TV'를 비롯해 전 세계 방송국에서 만들어진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들로 방영될 예정이다.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9천만 명을 대상으로 국제 구호를 펼치고 있는 세계 굴지의 NGO(비정부조직) 단체인 월드비전(WorldVision)과 한국인들에게도 열린 찬양예배로 익히 알려져 있는 호주의 힐송 텔레비전(Hillsong Television), 국제 기독교 방송 단체로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씨비엔 인터내셔날(CBN International) 등의 방송국에서 만들어진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들이 함께 방영될 예정이다.
'만민 TV'는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능의 사역과 TV 설교 시리즈, 한국의 기독문화를 위주로 하여 GCN 프라임 시간대의 40% 이상 프로그램을 고정 편성할 계획. 성경에 입각한 순수 복음주의 방송을 지향하고 있는 GCN은 앞으로 미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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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goodday.co.kr/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만민중앙교회는 지난 9일 창립 23주년 기념예배와 GCN (Global Christian Network, 세계 기독방송 네트워크) 개국 행사를 치렀다.
이 자리에는 막시모 산 로망 페루 전 부통령, 제이드 델 문도 필리핀 보건 복지부 차관을 비롯한 19개국에서 온 교계, 정계, 재계, 언론계, 의학계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닛시 오케스트라의 팡파레 연주와 함께 19개국의 국기와 VIP 등단으로 시작된 GCN 개국 기념식에는 미국 네스토 콜롬보 GCN 대표이사의 경과보고, GCN 이사장 이재록 목사의 기념사, 막시모 산 로망 페루 전 부통령의 격려사, 미국 UPC 네트워크 대표 리까르도 레이에스 목사의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영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창립축하 기념행사는 100여 명의 전문 스탭과 1000여 명의 출연진이 함께 찬양과 무용,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공중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에서 영상이 생겨나는 효과를 보여 주는 워터스크린, 컬러 불기둥, 대형 LED, 불꽃 쇼를 비롯, 레이저를 이용한 멀티미디어 쇼 등 최첨단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세계적인 문화공연을 펼쳐 세계 각국에서 참석한 수백 명의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한국 기독문화 위상을 높인 공연이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페루 막시모 산 로망 전 부통령은 "페루 연합 대성회를 통해 페루에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을 가져오게 하신 이재록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성대하게 치루어진 23주년 교회 창립 행사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필리핀 보건부 차관인 재데 프델 문도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전세계 많은 크리스찬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붓는 감동적인 말씀이었으며 GCN 개국 행사는 환상이었다. 금번 행사를 관람하면서 하나님의 가르침과 사랑을 선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려야겠다는 비전을 가졌으며, 앞으로 필리핀에서 GCN 프로그램이 송출되어 방송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격려했다.
GCN(Global Christian Network)은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던 미국, 영국, 온두라스, 과테말라, 러시아, 호주, 스페인 등 8개국 기독방송인들이 지난해 5월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여 기독교 TV 방송에 적합한 컨텐츠라는 확신을 갖고 발의하여 구축된 기독방송 네트워크다.
미국 아틀란타에 본부를 두고 있는 GCN은 1년여 간의 준비 작업 끝에 지난 7월 25일부터 하루에 3시간씩 케이블 TV인 코스모비전(CosmoVision)을 통해 미국 38개주 5천 5백만 시청자를 찾아갔다. 지난달 1일부터는 공중파 채널인 CH17, CH27을 통해 24시간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부 지역에 시험방송이 송출되고 있다.
개국예배를 기점으로 10월 10일부터 정규 방송을 송출하는 GCN은 만민중앙교회 부설 '만민 TV'를 비롯해 전 세계 방송국에서 만들어진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들로 방영될 예정이다.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9천만 명을 대상으로 국제 구호를 펼치고 있는 세계 굴지의 NGO(비정부조직) 단체인 월드비전(WorldVision)과 한국인들에게도 열린 찬양예배로 익히 알려져 있는 호주의 힐송 텔레비전(Hillsong Television), 국제 기독교 방송 단체로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씨비엔 인터내셔날(CBN International) 등의 방송국에서 만들어진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들이 함께 방영될 예정이다.
'만민 TV'는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능의 사역과 TV 설교 시리즈, 한국의 기독문화를 위주로 하여 GCN 프라임 시간대의 40% 이상 프로그램을 고정 편성할 계획. 성경에 입각한 순수 복음주의 방송을 지향하고 있는 GCN은 앞으로 미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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