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GCN에 대해 알고 싶어요
출처
만민뉴스 제3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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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년 10월 9일 일요일
조회수: 9626
GCN(Global Christian Network)은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던 미국, 영국, 온두라스, 과테말라, 러시아, 호주, 스페인 등 8개국 기독방송인들이 작년 5월 본교회를 방문하여 기독교 TV 방송에 적합한 컨텐츠라는 확신을 갖고 발의하여 구축된 기독방송 네트워크이다.
미국 아틀란타에 본부를 두고 있는 GCN은 1년여 간의 준비 작업 끝에 지난 7월 25일부터 하루에 3시간씩 케이블 TV인 코스모비전(CosmoVision)을 통해 미국 38개주 5천 5백만 시청자를 찾아갔다. 뿐만 아니라 9월 1일부터는 공중파 채널인 CH17, CH27을 통해 24시간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부 지역에 시험방송이 송출되고 있다.
개국예배를 기점으로 10월 10일부터 정규 방송을 송출하는 GCN은 본교회의 만민 TV를 비롯,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9천 만 명을 대상으로 국제 구호를 펼치고 있는 세계 굴지의 NGO(비정부조직) 단체인 월드비전(WorldVision)과 한국인들에게도 열린 찬양예배로 익히 알려져 있는 호주의 힐송 텔레비전(Hillsong Television), 국제 기독교 방송 단체로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씨비엔 인터내셔날(CBN International) 등의 방송국에서 만들어진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들이 함께 방영될 예정이다.
현재 (주)만민 TV는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능의 사역과 TV 설교 시리즈, 한국의 기독문화를 위주로 하여 GCN 프라임 시간대의 40% 이상 프로그램을 고정 편성할 계획이다. 성경에 입각한 순수 복음주의 방송을 지향하고 있는 GCN은 앞으로 미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미국 아틀란타에 본부를 두고 있는 GCN은 1년여 간의 준비 작업 끝에 지난 7월 25일부터 하루에 3시간씩 케이블 TV인 코스모비전(CosmoVision)을 통해 미국 38개주 5천 5백만 시청자를 찾아갔다. 뿐만 아니라 9월 1일부터는 공중파 채널인 CH17, CH27을 통해 24시간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부 지역에 시험방송이 송출되고 있다.
개국예배를 기점으로 10월 10일부터 정규 방송을 송출하는 GCN은 본교회의 만민 TV를 비롯,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9천 만 명을 대상으로 국제 구호를 펼치고 있는 세계 굴지의 NGO(비정부조직) 단체인 월드비전(WorldVision)과 한국인들에게도 열린 찬양예배로 익히 알려져 있는 호주의 힐송 텔레비전(Hillsong Television), 국제 기독교 방송 단체로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씨비엔 인터내셔날(CBN International) 등의 방송국에서 만들어진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들이 함께 방영될 예정이다.
현재 (주)만민 TV는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능의 사역과 TV 설교 시리즈, 한국의 기독문화를 위주로 하여 GCN 프라임 시간대의 40% 이상 프로그램을 고정 편성할 계획이다. 성경에 입각한 순수 복음주의 방송을 지향하고 있는 GCN은 앞으로 미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