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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신규 기독교 TV방송채널 개국시 하늘에 십자가 - 어시스트 뉴스(ANS) 댄우딩기자
출처
날짜
2005년 9월 4일 일요일
조회수: 5181
2005년 9월 3일 토요일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신규 기독교 TV방송채널 개국시 하늘에 십자가
Witnesses Believe It Was Sign Of God's Blessing On This New Broadcasting Outreach
NEW YORK CITY, NY (ANS) -- 뉴욕시에서 - 8월 31일 자정 무렵, 뉴욕시 마천루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위 어두운 밤하늘에 갑자기 빛나는 광채의 십자가가 나타났다.
일련의 세계적인 방송인들이 맨하탄의 경이로운 스카이라인을 내려다보며 어둠이 짙게 물든 뉴욕시 거리의 320미터 상공에 위치한 전망대에 모였다. 누군가 하늘을 올려다 보았는데 역사적인 건물(엠파이어 스테이트)위로 십자가가 나타난 것을 발견하였다.
(사진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위 하늘에 나타난 십자가)
그들은 공중파 WEBR-채널17을 통해 뉴욕지역을 커버하고, 라 파밀리아 코스모비전 케이블 네트웍으로 전 미국 300여 도시 1400만 가정을 커버하는 세계기독방송네트웍(GCN) 시험방송 시작을 위해 그곳에 모였다.
기자도 이 희한한 광경을 목격하였는데 그곳에 있던 두명의 목격자에게 그 의미를 질문하였다.
온두라스 JBN TV를 이끌고 있는 에스테반 한달 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GCN 특히, 뉴욕에서 채널17번 개국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왔는데 우리는 기적을 보았고, 기사로서 제가 믿기로는 번개의 빛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를 보여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천국의 십자가형태로 보여주신 초자연적인 표적입니다. 저는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GCN과 함께하시고, 예수그리스도 재림전 구원을 필요로하는 영혼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원하는 전세계 모든 영혼들에게 함께 하신다는 의미라고 믿습니다."
한편 서울 만민티비 김진홍 국장은 이 광경을 "놀랍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GCN을 기뻐하신다는 표적입니다."라고 표현하였다.
감동적인 십자가의 표적을 체험한 후 방송인들은 GCN의 첫 24시간 방송 프로그램이 WEBR 채널17번을 통해 1200만 뉴욕지역 시민들에게 저출력 공중파로 송출되는 역사적인 순간(자정)을 목도하기 위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82층에 위치한 방송 송출실로 내려갔다.
그들은 모니터 주위에 모였고, 일부는 소형 휴대용 TV를 통해 GCN 방송송출을 목도하고, "주님께 영광을!, 할렐루야!"를 크게 외쳤다.
(사진 : 네스토 콜롬보 사장이 WEBR-채널17번 으로 송출되고 있는 GCN 프로그램을 휴대용 TV로 시청하고 있다.)
대한민국 서울의 만민티비 이정호 사장을 비롯한 세계기독방송인들과 GCN개국에 주도적으로 공헌한 100,000여명 성도의 만민중앙교회 대표들이 모여 손을 맞잡고 약 16개월전 서울에서 발족 모임을 갖았을 때 하나님께서 주셨던 비전을 성취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였다.
그들은 이어서 삼위일체 하나님께 "어메이징 그레이스(놀라운 은혜)"를 찬양하며, 합심기도와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는데 네스토 콜롬보 사장의 대표기도후 김상태 목사의 간략한 설교를 들었다.
한편 예배 사회를 인도한 GCN이사 김진홍 국장은 "먼저 GCN을 시작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주신 방송선교의 비젼을 성취하기 위해 그동안 오직 믿음으로 기도와 영육간에 적극적 지원을 해주신 이사장 이재록 목사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기자는 이 행사를 위해 러시아 쌍트 페테스부르그에서 방문한 ACCR(러시아 기독 교회협의회) 회장이며, 구 소련 전역에 펼쳐있는 광대한 TV 네트웍 대표인 이골 니키틴 목사와 대화하였다.
(사진 : 이골 니키틴)
그는 "역사적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기독교 TV방송 시험방송 시작을 지켜본다는 것은 저에게 참 충만한 일입니다.이것은 뉴욕 전체와 뉴저지 지역을 향하신 주님의 축복이라고 믿습니다."
"뉴욕에는 약 1백만명의 러시아계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GCN을 알리고, 그 방송을 어떻게 시청할 수 있는지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GCN프로그램을 러시아에서도 방송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저희는 현재 5개 위성을 통해 뉴질랜드와 호주를 제외한 전세계에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GCN은 매우 수준높은 프로그램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희 TV에도 그 프로그램들을 방송할 계획입니다."
한편 김진홍 국장은 "GCN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송할 것입니다. 주로 양질의 가족중심의 프로그램이지만 무엇보다도 시청자들에게 믿음을 심어줄 수 있는 생명의 말씀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들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방송할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청자들은 이 믿음으로 악한 세상에서 승리할 것이며, 이러한 영적인 믿음을 성장시켜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방송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 합니다."
계속해서 김국장은 "방송 프로그램들은 초기에는 영어로 제작되지만 추후에는 스페인어, 러시아어 및 아랍어 등 세계주요 언어로 제작해 나갈 것을 희망한다"고 한다.
전 HNRB(스페인어권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 네스토 콜롬보 목사는 GCN의 비전을 이렇게 요약해 주었다.
"GCN은 2004년 6월 2일에 등록된 미국 조지아주에 본부를 둔, 비영리, 자선, 종교 그리고 교육 단체입니다. 이 단체의 목적은 고품질, 국제적, 기독교 및 가정적 가치의 프로그램을 초기에는 영어로 궁극적으로는 5가지 다른 언어로 제작하여 지역 및 지방 협력 방송국 및 전세계 네트웍들에 배급, 방송하는 것입니다. 네트웍의 비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시청 가정 및 개인의 문화적, 사회적 그리고 영적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GCN 본부는 미식축구 라이벌 조지아 테크 팀과 조지아 대학 팀 사이의 경쟁으로 유명한 아틀란타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틀란타는 세계의 유명한 국제적인 도시 및 CNN, TNT, TBS, 수퍼스테이션, 카툰 네트웍, 날씨 채널 및 기타 TV방송산업의 국제적인 대조직들의 본거지로서 뿐만 아니라 다수의 기독교 및 가족위주의 미디어선교단체 및 기업체들의 본부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GCN 본부는 약 10,000 피트 규모의 시설물 및 행정,제작 및 방송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은 약 2에이커의 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뉴욕을 향한 위성 업링크 설비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GCN에서는 약 3000피트를 커버하는 풀 스튜디오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gcntv.org(GCN 웹 사이트) 를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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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A higher resolution of the picture of the cross in the sky is available on request from Dan Wooding at dajuma1@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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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Wooding is an award winning British journalist now living in Southern California with his wife Norma. He is the founder and international director of ASSIST (Aid to Special Saints in Strategic Times) and the ASSIST News Service (ANS). Wooding is the co-host of the weekly radio show, "Window on the World" and was, for ten years a commentator, on the UPI Radio Network in Washington, DC. Wooding is the author of some 42 books, the latest of which is his autobiography, "From Tabloid to Truth", which is published by Theatron Books. To order a copy, go to www.fromtabloidtotruth.com.
danjuma1@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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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 http://www.assistnews.net/Stories/s05090010.htm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신규 기독교 TV방송채널 개국시 하늘에 십자가
Witnesses Believe It Was Sign Of God's Blessing On This New Broadcasting Outreach
NEW YORK CITY, NY (ANS) -- 뉴욕시에서 - 8월 31일 자정 무렵, 뉴욕시 마천루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위 어두운 밤하늘에 갑자기 빛나는 광채의 십자가가 나타났다.
일련의 세계적인 방송인들이 맨하탄의 경이로운 스카이라인을 내려다보며 어둠이 짙게 물든 뉴욕시 거리의 320미터 상공에 위치한 전망대에 모였다. 누군가 하늘을 올려다 보았는데 역사적인 건물(엠파이어 스테이트)위로 십자가가 나타난 것을 발견하였다.
(사진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위 하늘에 나타난 십자가)
그들은 공중파 WEBR-채널17을 통해 뉴욕지역을 커버하고, 라 파밀리아 코스모비전 케이블 네트웍으로 전 미국 300여 도시 1400만 가정을 커버하는 세계기독방송네트웍(GCN) 시험방송 시작을 위해 그곳에 모였다.
기자도 이 희한한 광경을 목격하였는데 그곳에 있던 두명의 목격자에게 그 의미를 질문하였다.
온두라스 JBN TV를 이끌고 있는 에스테반 한달 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GCN 특히, 뉴욕에서 채널17번 개국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왔는데 우리는 기적을 보았고, 기사로서 제가 믿기로는 번개의 빛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를 보여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천국의 십자가형태로 보여주신 초자연적인 표적입니다. 저는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GCN과 함께하시고, 예수그리스도 재림전 구원을 필요로하는 영혼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원하는 전세계 모든 영혼들에게 함께 하신다는 의미라고 믿습니다."
한편 서울 만민티비 김진홍 국장은 이 광경을 "놀랍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GCN을 기뻐하신다는 표적입니다."라고 표현하였다.
감동적인 십자가의 표적을 체험한 후 방송인들은 GCN의 첫 24시간 방송 프로그램이 WEBR 채널17번을 통해 1200만 뉴욕지역 시민들에게 저출력 공중파로 송출되는 역사적인 순간(자정)을 목도하기 위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82층에 위치한 방송 송출실로 내려갔다.
그들은 모니터 주위에 모였고, 일부는 소형 휴대용 TV를 통해 GCN 방송송출을 목도하고, "주님께 영광을!, 할렐루야!"를 크게 외쳤다.
(사진 : 네스토 콜롬보 사장이 WEBR-채널17번 으로 송출되고 있는 GCN 프로그램을 휴대용 TV로 시청하고 있다.)
대한민국 서울의 만민티비 이정호 사장을 비롯한 세계기독방송인들과 GCN개국에 주도적으로 공헌한 100,000여명 성도의 만민중앙교회 대표들이 모여 손을 맞잡고 약 16개월전 서울에서 발족 모임을 갖았을 때 하나님께서 주셨던 비전을 성취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였다.
그들은 이어서 삼위일체 하나님께 "어메이징 그레이스(놀라운 은혜)"를 찬양하며, 합심기도와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는데 네스토 콜롬보 사장의 대표기도후 김상태 목사의 간략한 설교를 들었다.
한편 예배 사회를 인도한 GCN이사 김진홍 국장은 "먼저 GCN을 시작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주신 방송선교의 비젼을 성취하기 위해 그동안 오직 믿음으로 기도와 영육간에 적극적 지원을 해주신 이사장 이재록 목사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기자는 이 행사를 위해 러시아 쌍트 페테스부르그에서 방문한 ACCR(러시아 기독 교회협의회) 회장이며, 구 소련 전역에 펼쳐있는 광대한 TV 네트웍 대표인 이골 니키틴 목사와 대화하였다.
(사진 : 이골 니키틴)
그는 "역사적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기독교 TV방송 시험방송 시작을 지켜본다는 것은 저에게 참 충만한 일입니다.이것은 뉴욕 전체와 뉴저지 지역을 향하신 주님의 축복이라고 믿습니다."
"뉴욕에는 약 1백만명의 러시아계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GCN을 알리고, 그 방송을 어떻게 시청할 수 있는지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GCN프로그램을 러시아에서도 방송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저희는 현재 5개 위성을 통해 뉴질랜드와 호주를 제외한 전세계에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GCN은 매우 수준높은 프로그램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희 TV에도 그 프로그램들을 방송할 계획입니다."
한편 김진홍 국장은 "GCN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송할 것입니다. 주로 양질의 가족중심의 프로그램이지만 무엇보다도 시청자들에게 믿음을 심어줄 수 있는 생명의 말씀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들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방송할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청자들은 이 믿음으로 악한 세상에서 승리할 것이며, 이러한 영적인 믿음을 성장시켜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방송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 합니다."
계속해서 김국장은 "방송 프로그램들은 초기에는 영어로 제작되지만 추후에는 스페인어, 러시아어 및 아랍어 등 세계주요 언어로 제작해 나갈 것을 희망한다"고 한다.
전 HNRB(스페인어권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 네스토 콜롬보 목사는 GCN의 비전을 이렇게 요약해 주었다.
"GCN은 2004년 6월 2일에 등록된 미국 조지아주에 본부를 둔, 비영리, 자선, 종교 그리고 교육 단체입니다. 이 단체의 목적은 고품질, 국제적, 기독교 및 가정적 가치의 프로그램을 초기에는 영어로 궁극적으로는 5가지 다른 언어로 제작하여 지역 및 지방 협력 방송국 및 전세계 네트웍들에 배급, 방송하는 것입니다. 네트웍의 비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시청 가정 및 개인의 문화적, 사회적 그리고 영적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GCN 본부는 미식축구 라이벌 조지아 테크 팀과 조지아 대학 팀 사이의 경쟁으로 유명한 아틀란타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틀란타는 세계의 유명한 국제적인 도시 및 CNN, TNT, TBS, 수퍼스테이션, 카툰 네트웍, 날씨 채널 및 기타 TV방송산업의 국제적인 대조직들의 본거지로서 뿐만 아니라 다수의 기독교 및 가족위주의 미디어선교단체 및 기업체들의 본부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GCN 본부는 약 10,000 피트 규모의 시설물 및 행정,제작 및 방송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은 약 2에이커의 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뉴욕을 향한 위성 업링크 설비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GCN에서는 약 3000피트를 커버하는 풀 스튜디오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gcntv.org(GCN 웹 사이트) 를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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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A higher resolution of the picture of the cross in the sky is available on request from Dan Wooding at dajuma1@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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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Wooding is an award winning British journalist now living in Southern California with his wife Norma. He is the founder and international director of ASSIST (Aid to Special Saints in Strategic Times) and the ASSIST News Service (ANS). Wooding is the co-host of the weekly radio show, "Window on the World" and was, for ten years a commentator, on the UPI Radio Network in Washington, DC. Wooding is the author of some 42 books, the latest of which is his autobiography, "From Tabloid to Truth", which is published by Theatron Books. To order a copy, go to www.fromtabloidtotruth.com.
danjuma1@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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