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펼쳐진 2005년도 선교회별 하계수련회 성료
출처
만민뉴스 제2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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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년 8월 14일 일요일
조회수: 12037
지난 7월 셋째 주에 개최된 여름성경학교를 시작으로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활용한 하계수련회가 많은 기사와 표적 속에 한 달 동안 진행되어 많은 성도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안겨주었다.
학생주일학교, 해외교구, 청각장애인선교회 수련회는 7월 넷째 주에 개최되었으며, 8월 첫 주에는 대학, 가나안, 청년, 바울, 마리아, 빛과소금선교회 총 6개 연합회 수련회와 제1, 제2, 제5남선교회 수련회가 있었다.
8월 둘째 주에는 제3,4남선교회, 중국대교구 수련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 수천 명이 넘는 대인원이 이동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건의 사고도 없었으며, 연일 시원하고 좋은 날씨에 기이한 무지개까지 나타나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다.
심령을 변화시키며 성령 충만함을 받는 교육시간
참석자들은 영적인 말씀을 증거하는 강사들과 지도교사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랑을 받는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배우고 체험했다.
한편, 「성령충만기도회」를 통해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들을 철저히 회개하며 방언을 받고 성령의 충만함과 치료와 응답의 역사들을 체험하며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친목을 도모하며 주 안에서 행복을 나누는 각종 프로그램들
그 밖에도 찬양제, 예술제, 천로역정, 보물찾기, 만민페스티벌, 행운권 추첨, 캠프파이어, 체육대회, 간증사례 발표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주 안에서 친목을 도모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번 뜻깊고 행복한 수련회를 통해 영적 성장은 물론, 전도와 부흥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급속한 영의 흐름 속에 더욱 힘차게 새예루살렘을 향해 달려가는 후반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학생주일학교, 해외교구, 청각장애인선교회 수련회는 7월 넷째 주에 개최되었으며, 8월 첫 주에는 대학, 가나안, 청년, 바울, 마리아, 빛과소금선교회 총 6개 연합회 수련회와 제1, 제2, 제5남선교회 수련회가 있었다.
8월 둘째 주에는 제3,4남선교회, 중국대교구 수련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 수천 명이 넘는 대인원이 이동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건의 사고도 없었으며, 연일 시원하고 좋은 날씨에 기이한 무지개까지 나타나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다.
심령을 변화시키며 성령 충만함을 받는 교육시간
참석자들은 영적인 말씀을 증거하는 강사들과 지도교사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랑을 받는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배우고 체험했다.
한편, 「성령충만기도회」를 통해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들을 철저히 회개하며 방언을 받고 성령의 충만함과 치료와 응답의 역사들을 체험하며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친목을 도모하며 주 안에서 행복을 나누는 각종 프로그램들
그 밖에도 찬양제, 예술제, 천로역정, 보물찾기, 만민페스티벌, 행운권 추첨, 캠프파이어, 체육대회, 간증사례 발표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주 안에서 친목을 도모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번 뜻깊고 행복한 수련회를 통해 영적 성장은 물론, 전도와 부흥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급속한 영의 흐름 속에 더욱 힘차게 새예루살렘을 향해 달려가는 후반기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