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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4] GCN 10월 개국 <스페셜 인터뷰> - (주)만민TV대표이사 이정호 장로
출처
날짜
2005년 8월 9일 화요일
조회수: 4360
1. 왜 TV 선교인가?
2. TV를 통한 세계선교
3. 2005년 10월, GCN의 역사적인 방송이 시작된다!
4. <스페셜 인터뷰> (주)만민TV대표이사 이정호 장로
5. GCN! 이것이 궁금하다
6. <동행취재> 「간증콘서트」 제작현장을 가다
4. <스페셜 인터뷰> (주)만민TV대표이사 이정호 장로
"만민TV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실제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지난 2005년 7월 10일, 본교회 협의회 회장이자 (주)만민TV의 대표이사인 이정호 장로와 본 잡지의 객원기자인 홍인화 집사와의 대담이 있었다. GCN 개국을 눈앞에 두고 있는 요즘, 만민TV의 준비 상황을 들어보았다.
Q : 만민 TV의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 만민 TV는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매스미디어인 방송매체를 통해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하여 2000년도에 인터넷방송국으로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점차 발전하여 지금은 디지털 위성방송이나 디지털 케이블 방송을 통하여 전 세계에 오중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파할 목적을 가지고 세워진 복음주의 기독교 방송국입니다. 미약하게 시작했지만 현재 50여 명 인원이 세계 최고의 복음주의 기독교 방송국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 : 현재까지의 만민 TV의 GCN 개국준비 상황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 만민 TV 직원들은 세상 방송국 직원들에 비해 기술력이나 시설, 인원뿐만 아니라 자금 지원면에서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를 세계만방에 알리고,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고자 하는 사명이 뜨겁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 속에서 GCN 개국을 준비해 왔습니다. 현재 GCN 이사장님이시자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많은 준비가 이루어졌지요.
현재 만민 TV는 말씀과 권능, 찬양 문화를 중심으로 하루 4시간 이상 주당 40여 개의 영어 프로그램 제작을 목표로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일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점차 다양한 언어권의 질높은 프로그램을 개발, 제작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무엇보다 믿음 안에서 다양한 분야의 많은 제작 인력이 필요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성도님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Q : 기존의 기독교 방송과 차별화된 만민 TV만의 프로그램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 기존의 기독 방송과는 달리 만민 TV의 가장 자신있는 분야는 컨텐츠입니다. 세계 어느 기독방송국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컨텐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인 오중복음이 방송의 Key Point가 될 것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현장들을 시청함으로써 성경이 참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확실히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기사와 표적과 이적을 취합한 <권능> 프로그램 등,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실제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것이 만민 TV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을 지향하는 예능팀의 찬양과 율동, 연주 등 다양한 기독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Q : GCN의 개국을 통해 어떤 열매를 기대하십니까?
A : 오늘날은 기사와 표적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체험하지 않으면 잘 믿지 않는 세대입니다. 그런데 기사와 표적의 증거를 시청함으로써 타종교인들뿐 아니라 명목상은 크리스천이나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이 없는,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실제로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해주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GCN 방송을 통해서 전 세계 64억 인구가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특히 이교도들이나, 타종교인에게 정말로 눈에 보이는 증거를 보여줌으로써 관념적인 종교생활이 아니라 천국에 이를 수 있는 산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독교 방송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우리가 기대하는 열매이고, 하나님께서 본교회에 맡겨 주신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Q : 만민 TV의 향후 계획은 무엇입니까?
A : 만민 TV는 GCN을 통해서 세계 최고의 도시인 뉴욕을 기점으로 금년 9월 1일부터 공중파 시험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7월 25일부터 코스모 비전 케이블 채널을 통해 미국 전역의 시청자를 찾아가게 됩니다.
사실 케이블 채널이 미국 전역을 커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 하나님께서 우리가 미국 전역을 커버하는 코스모 비전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섭리입니다. 미국의 5500만 시청자가 볼 수 있는 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시는 권능의 증거들을 봄으로써 많은 무신론자들, 이교도들, 산믿음을 갖지 못한 기독교인들이 산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엄청난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나아가 유럽 및 아프리카 지역까지 커버리지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국내에서도 안방에서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체험할 수 있는 방송이 될 것입니다.
Q : 만민잡지 독자들에게 한 마디 해 주십시오.
A : 현대는 매스미디어 시대로서 TV가 가장 신속하게 영향력을 미치는 방송매체입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중보 기도가 강력한 지원군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선교 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시는 증거를 보여줌으로써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게 될 것이며, 받은 바 은혜에 감사하여 선교 헌금을 후원해 주실 분도 있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도 전 세계 많은 영혼들이 방송을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실 뿐 아니라 십시일반 선교 헌금으로도 동참해 주신다면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홍 인 화
산업자원부 산하 전자부품 연구원(디지털 미디어연구센터)
SBMS 기술팀장,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2. TV를 통한 세계선교
3. 2005년 10월, GCN의 역사적인 방송이 시작된다!
4. <스페셜 인터뷰> (주)만민TV대표이사 이정호 장로
5. GCN! 이것이 궁금하다
6. <동행취재> 「간증콘서트」 제작현장을 가다
4. <스페셜 인터뷰> (주)만민TV대표이사 이정호 장로
"만민TV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실제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지난 2005년 7월 10일, 본교회 협의회 회장이자 (주)만민TV의 대표이사인 이정호 장로와 본 잡지의 객원기자인 홍인화 집사와의 대담이 있었다. GCN 개국을 눈앞에 두고 있는 요즘, 만민TV의 준비 상황을 들어보았다.
Q : 만민 TV의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 만민 TV는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매스미디어인 방송매체를 통해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하여 2000년도에 인터넷방송국으로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점차 발전하여 지금은 디지털 위성방송이나 디지털 케이블 방송을 통하여 전 세계에 오중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파할 목적을 가지고 세워진 복음주의 기독교 방송국입니다. 미약하게 시작했지만 현재 50여 명 인원이 세계 최고의 복음주의 기독교 방송국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 : 현재까지의 만민 TV의 GCN 개국준비 상황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 만민 TV 직원들은 세상 방송국 직원들에 비해 기술력이나 시설, 인원뿐만 아니라 자금 지원면에서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를 세계만방에 알리고,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고자 하는 사명이 뜨겁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 속에서 GCN 개국을 준비해 왔습니다. 현재 GCN 이사장님이시자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많은 준비가 이루어졌지요.
현재 만민 TV는 말씀과 권능, 찬양 문화를 중심으로 하루 4시간 이상 주당 40여 개의 영어 프로그램 제작을 목표로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일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점차 다양한 언어권의 질높은 프로그램을 개발, 제작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무엇보다 믿음 안에서 다양한 분야의 많은 제작 인력이 필요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성도님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Q : 기존의 기독교 방송과 차별화된 만민 TV만의 프로그램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 기존의 기독 방송과는 달리 만민 TV의 가장 자신있는 분야는 컨텐츠입니다. 세계 어느 기독방송국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컨텐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인 오중복음이 방송의 Key Point가 될 것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현장들을 시청함으로써 성경이 참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확실히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기사와 표적과 이적을 취합한 <권능> 프로그램 등,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실제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것이 만민 TV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을 지향하는 예능팀의 찬양과 율동, 연주 등 다양한 기독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Q : GCN의 개국을 통해 어떤 열매를 기대하십니까?
A : 오늘날은 기사와 표적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체험하지 않으면 잘 믿지 않는 세대입니다. 그런데 기사와 표적의 증거를 시청함으로써 타종교인들뿐 아니라 명목상은 크리스천이나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이 없는,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실제로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해주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GCN 방송을 통해서 전 세계 64억 인구가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특히 이교도들이나, 타종교인에게 정말로 눈에 보이는 증거를 보여줌으로써 관념적인 종교생활이 아니라 천국에 이를 수 있는 산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독교 방송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우리가 기대하는 열매이고, 하나님께서 본교회에 맡겨 주신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Q : 만민 TV의 향후 계획은 무엇입니까?
A : 만민 TV는 GCN을 통해서 세계 최고의 도시인 뉴욕을 기점으로 금년 9월 1일부터 공중파 시험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7월 25일부터 코스모 비전 케이블 채널을 통해 미국 전역의 시청자를 찾아가게 됩니다.
사실 케이블 채널이 미국 전역을 커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 하나님께서 우리가 미국 전역을 커버하는 코스모 비전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섭리입니다. 미국의 5500만 시청자가 볼 수 있는 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시는 권능의 증거들을 봄으로써 많은 무신론자들, 이교도들, 산믿음을 갖지 못한 기독교인들이 산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엄청난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나아가 유럽 및 아프리카 지역까지 커버리지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국내에서도 안방에서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체험할 수 있는 방송이 될 것입니다.
Q : 만민잡지 독자들에게 한 마디 해 주십시오.
A : 현대는 매스미디어 시대로서 TV가 가장 신속하게 영향력을 미치는 방송매체입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중보 기도가 강력한 지원군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선교 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시는 증거를 보여줌으로써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게 될 것이며, 받은 바 은혜에 감사하여 선교 헌금을 후원해 주실 분도 있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도 전 세계 많은 영혼들이 방송을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실 뿐 아니라 십시일반 선교 헌금으로도 동참해 주신다면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홍 인 화
산업자원부 산하 전자부품 연구원(디지털 미디어연구센터)
SBMS 기술팀장,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