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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3] GCN 10월 개국 - 2005년 10월, GCN의 역사적인 방송이 시작된다!
출처
날짜
2005년 8월 3일 수요일
조회수: 4162
1. 왜 TV 선교인가?
2. TV를 통한 세계선교
3. 2005년 10월, GCN의 역사적인 방송이 시작된다!
4. <스페셜 인터뷰> (주)만민TV대표이사 이정호 장로
5. GCN! 이것이 궁금하다
6. <동행취재> 「간증콘서트」 제작현장을 가다
3. 2005년 10월, GCN의 역사적인 방송이 시작된다!
2004년 12월 30일, 미국의 권위있는 인터넷 기독 언론 사이트인 ANS는 다음과 같은 기사6)를 게재했다.
GCN에서 메트로 아틀란타 지역에 본부 사무실을 설립한다고 발표하였다. 2005년 1월 설립 예정인 GCN은 "In Touch Ministries"와 "Leading the Way"와 "Back to the Bible"을 포함하는 수많은 기독교 매체들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텔레비전 방송국인 CNN, TNT, TBS, The Weather Channel, Cartoon Network 등이 위치한 아틀란타 지역에 또 하나의 방송국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중략)
GCN은 2004년 11월에 건물을 구입하였고, 1월 사무실 입주를 위한 마무리 준비를 하고 있다. 280평의 사무실은 2,450㎢의 땅에 자리잡게 되고, 관리사무실과 제작 스튜디오, 방송설비 등을 수용할 것이다. GCN의 관리와 보급, 제휴업체와의 관계, 후원자 양성, 텔레비전 방송물 제작, 프로그램 개발, 마케팅, PR, 홍보, 방송을 포함하는 모든 네트워크 구축업무는 이 장소에서 진행될 것이다. (중략)
GCN은 2004년 6월 2일에 죠지아 주에 설립된 비영리, 자선, 종교 단체이다. GCN의 목적과 비전은 고품격의 기독방송 및 가족 프로그램을 제휴 방송 업체에 5개 국어로 제작, 보급, 방송하는 것이다. 네트워크의 임무는 시청하는 가족이나 개인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그들의 문화와 예술적 그리고 영적인 삶의 측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http://www.assistnews.net/STORIES/2004/s04120109.htm
1. 채널 17번의 전파 송신탑이 설치되어 있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2.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 사용을 위한 방송국 실사를 마치고 기념촬영
3.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과 채널 27번 사용을 위한 계약서 교환
GCN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만민TV와의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GCN의 비전에 강한 확신을 갖고 대표이사로 선임된 히스패닉 기독언론 단체인 HNRB의 전(前) 대표 네스토 콜롬보씨와 그의 스탭들은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그것은 2005년 10월 10일, 뉴욕의 공중파 채널인 CH 17번을 통해 GCN의 첫 전파를 쏘아 올림으로써 그 첫 단추를 끼게 된 것이다.
세계 언론의 집중지이자 중심지인 미국 뉴욕의 공중파 채널로서 GCN의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은 그 의미가 자못 남다르다. 케이블 방송이나 위성 방송은 유료방송으로서 시청자의 접근이 어느 정도 제한되어 있는 반면에 공중파 방송은 별도의 수신기나 수신료를 내지 않아도 TV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화질이나 음질 면에서 케이블 TV나 위성방송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열세인 면은 있지만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길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 볼 때 누구나 쉽게 채널에 접근할 수 있다는 상징성은 GCN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널 17번의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채널 17번은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채널 17번뿐만 아니라 채널 27번을 통해서도 중계 송출되고 있는데, 가시청자는 약 900만으로 보고 있으며 GCN이 개국하게 된다면 GCN은 뉴욕 지역 유일의 24시간 기독교 방송 채널이 될 것이라는 의미 있는 코멘트를 해 주었다. 또한 GCN의 메인 컨텐츠로 방송될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사역이 뉴욕에 방송될 경우 2006년에 있을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의 홍보에 있어서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이것은 향후 뉴욕에 지사를 두고 있는 세계 각국의 언론사들을 통해 엄청난 파장 효과를 몰고 올 것이라는 희망적인 비전을 제시해 주기도 하였다. 전 세계 모든 인류에게 복음을 전파 할 GCN은 10월 10일 개국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시험 방송에 들어간다.
이와 더불어 GCN은 북미권역 공략의 일환으로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케이블 방송에도 그 첫 발을 내딛게 된다. 7월 25일부터 COMCAST, TIME WARNER, CHARTER CABLE 등의 대형 MSO를 기점으로 38개 주 300여 개 도시에 분포하는 5500만 시청자를 두고 있는 케이블 채널인 COSMOVISION을 통해 하루에 3시간씩 일반 시청자들을 공략하게 된 것이다. 또한 동남아시아권역 공략의 일환으로 NSS-6 위성을 통해 한국 전역과 일본, 필리핀, 대만 등의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위성 시험 방송을 운영 중에 있다.
GCN의 이사장이자 (주)만민TV의 회장인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지난 6월에 있었던 만민TV의 이사회를 통해 "향후 GCN의 권역별 네트워크 광역화는 신속히 세계 선교를 이룰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이며 이것의 결실 또한 가까운 미래에 나타날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각종 기근과 재앙, 혼탁한 양상으로 물들어 한 치 앞의 미래도 낙관할 수 없는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깨울 수 있는 건 오직 복음뿐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던 주님의 지상 명령! 그 지상명령을 이루어 내는 경쟁력 있는 방송! 복음 전파의 첨병이 될 GCN의 비전이 실현될 그날이 신속히 오기를 기대해 본다.
1. 뉴욕 일대에서는 달리는 차안에서도 별도의 수신장치 없이 휴대용 TV로 시청이 가능한 채널 17번
2. 채널 17번과 채널 27번 전파 커버리지.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3. 케이블 방송 코스모 비전 커버리지. 미국 전역 5500만 시청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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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http://www.assistnews.net/STORIES/2004/s04120109.htm (원문 출처) 번역 : 김호준 집사
2. TV를 통한 세계선교
3. 2005년 10월, GCN의 역사적인 방송이 시작된다!
4. <스페셜 인터뷰> (주)만민TV대표이사 이정호 장로
5. GCN! 이것이 궁금하다
6. <동행취재> 「간증콘서트」 제작현장을 가다
3. 2005년 10월, GCN의 역사적인 방송이 시작된다!
2004년 12월 30일, 미국의 권위있는 인터넷 기독 언론 사이트인 ANS는 다음과 같은 기사6)를 게재했다.
GCN에서 메트로 아틀란타 지역에 본부 사무실을 설립한다고 발표하였다. 2005년 1월 설립 예정인 GCN은 "In Touch Ministries"와 "Leading the Way"와 "Back to the Bible"을 포함하는 수많은 기독교 매체들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텔레비전 방송국인 CNN, TNT, TBS, The Weather Channel, Cartoon Network 등이 위치한 아틀란타 지역에 또 하나의 방송국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중략)
GCN은 2004년 11월에 건물을 구입하였고, 1월 사무실 입주를 위한 마무리 준비를 하고 있다. 280평의 사무실은 2,450㎢의 땅에 자리잡게 되고, 관리사무실과 제작 스튜디오, 방송설비 등을 수용할 것이다. GCN의 관리와 보급, 제휴업체와의 관계, 후원자 양성, 텔레비전 방송물 제작, 프로그램 개발, 마케팅, PR, 홍보, 방송을 포함하는 모든 네트워크 구축업무는 이 장소에서 진행될 것이다. (중략)
GCN은 2004년 6월 2일에 죠지아 주에 설립된 비영리, 자선, 종교 단체이다. GCN의 목적과 비전은 고품격의 기독방송 및 가족 프로그램을 제휴 방송 업체에 5개 국어로 제작, 보급, 방송하는 것이다. 네트워크의 임무는 시청하는 가족이나 개인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그들의 문화와 예술적 그리고 영적인 삶의 측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http://www.assistnews.net/STORIES/2004/s04120109.htm
1. 채널 17번의 전파 송신탑이 설치되어 있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2.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 사용을 위한 방송국 실사를 마치고 기념촬영
3.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과 채널 27번 사용을 위한 계약서 교환
GCN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만민TV와의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GCN의 비전에 강한 확신을 갖고 대표이사로 선임된 히스패닉 기독언론 단체인 HNRB의 전(前) 대표 네스토 콜롬보씨와 그의 스탭들은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그것은 2005년 10월 10일, 뉴욕의 공중파 채널인 CH 17번을 통해 GCN의 첫 전파를 쏘아 올림으로써 그 첫 단추를 끼게 된 것이다.
세계 언론의 집중지이자 중심지인 미국 뉴욕의 공중파 채널로서 GCN의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은 그 의미가 자못 남다르다. 케이블 방송이나 위성 방송은 유료방송으로서 시청자의 접근이 어느 정도 제한되어 있는 반면에 공중파 방송은 별도의 수신기나 수신료를 내지 않아도 TV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화질이나 음질 면에서 케이블 TV나 위성방송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열세인 면은 있지만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길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 볼 때 누구나 쉽게 채널에 접근할 수 있다는 상징성은 GCN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널 17번의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채널 17번은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채널 17번뿐만 아니라 채널 27번을 통해서도 중계 송출되고 있는데, 가시청자는 약 900만으로 보고 있으며 GCN이 개국하게 된다면 GCN은 뉴욕 지역 유일의 24시간 기독교 방송 채널이 될 것이라는 의미 있는 코멘트를 해 주었다. 또한 GCN의 메인 컨텐츠로 방송될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사역이 뉴욕에 방송될 경우 2006년에 있을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의 홍보에 있어서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이것은 향후 뉴욕에 지사를 두고 있는 세계 각국의 언론사들을 통해 엄청난 파장 효과를 몰고 올 것이라는 희망적인 비전을 제시해 주기도 하였다. 전 세계 모든 인류에게 복음을 전파 할 GCN은 10월 10일 개국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시험 방송에 들어간다.
이와 더불어 GCN은 북미권역 공략의 일환으로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케이블 방송에도 그 첫 발을 내딛게 된다. 7월 25일부터 COMCAST, TIME WARNER, CHARTER CABLE 등의 대형 MSO를 기점으로 38개 주 300여 개 도시에 분포하는 5500만 시청자를 두고 있는 케이블 채널인 COSMOVISION을 통해 하루에 3시간씩 일반 시청자들을 공략하게 된 것이다. 또한 동남아시아권역 공략의 일환으로 NSS-6 위성을 통해 한국 전역과 일본, 필리핀, 대만 등의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위성 시험 방송을 운영 중에 있다.
GCN의 이사장이자 (주)만민TV의 회장인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지난 6월에 있었던 만민TV의 이사회를 통해 "향후 GCN의 권역별 네트워크 광역화는 신속히 세계 선교를 이룰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이며 이것의 결실 또한 가까운 미래에 나타날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각종 기근과 재앙, 혼탁한 양상으로 물들어 한 치 앞의 미래도 낙관할 수 없는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깨울 수 있는 건 오직 복음뿐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던 주님의 지상 명령! 그 지상명령을 이루어 내는 경쟁력 있는 방송! 복음 전파의 첨병이 될 GCN의 비전이 실현될 그날이 신속히 오기를 기대해 본다.
1. 뉴욕 일대에서는 달리는 차안에서도 별도의 수신장치 없이 휴대용 TV로 시청이 가능한 채널 17번
2. 채널 17번과 채널 27번 전파 커버리지.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3. 케이블 방송 코스모 비전 커버리지. 미국 전역 5500만 시청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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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http://www.assistnews.net/STORIES/2004/s04120109.htm (원문 출처) 번역 : 김호준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