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특집[해외에서 온 편지] 아르헨티나에서 인사드립니다. 1996년 7월 20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목회자와 일꾼들을 위한 세미나를 위해 처음 아르헨티나에 오셨습니다. 세미나는 '교회 성장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고 칠레, 볼리비아, 파라과이, 우루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에서 참석했지요 ... [만민뉴스 제926호] 2020년 8월 16일 일요일 조회수: 4377 뉴스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따뜻한 이웃사랑으로 귀감 - 정부 및 지역사회 협력하며 활발한 선교사역 펼쳐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담임 예수교아프리카연합성결회 총회장 정명호 목사)는 코로나19 정국 속에서도 정부와 지역사회를 도우며, 행정관서와 주민들의 인정을 받아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 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다. ... [만민뉴스 제926호] 2020년 8월 16일 일요일 조회수: 6195 간증"갑상선 기능저하증을 치료받아 은혜가 충만합니다!" 2016년 어느 날부터 목 주변이 붓고, 집안일을 하는 동안에도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그해 5월, 병원에 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제 갑상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계속해서 약을 먹었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었지요. 너무 ... [만민뉴스 제925호] 2020년 8월 2일 일요일 조회수: 5766 간증"유튜브로 예배에 함께한 뒤, 축복이 넘칩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해 궁금해하던 저는 2018년, 이웃으로부터 이재록 박사님의 저서 『지옥』을 받아 읽고, 지옥의 끔찍한 고통에 대해 알고 울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밤잠도 이룰 수 없었지요. ... [만민뉴스 제925호] 2020년 8월 2일 일요일 조회수: 5742 간증"고막이 터져 듣지 못하던 귀가 이젠 잘 들립니다!" 제가 중학생 때 일입니다. 오른쪽 귀가 간지러워 날카로운 것으로 후볐는데 그 순간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그때 이후 누가 뒤에서 불러도 저는 잘 듣지를 못했고 큰 소리로 여러 번 불러야 그나마 들을 수 있었지요. 상대의 말을 잘 알아듣지 ... [만민뉴스 제925호] 2020년 8월 2일 일요일 조회수: 6019 검색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