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이석증을 치료받아 행복합니다! VOD 2019년 9월, 잠자리에서 일어난 저는 갑자기 쓰러져 깜빡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저는 술에 취한 사람처럼 비틀비틀 걸었고 그러다 다리까지 꼬였습니다. 힘이 없어 걷다가 주저앉기도 했지요.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어지럽고 글자가 흔들려서 성 ... [만민뉴스 제922호] 2020년 6월 21일 일요일 조회수: 5854 특집[이재록 목사의 길 칼럼] 소나무처럼 우리나라에서 소나무는 예로부터 나무 중에 으뜸이라 칭송받으며 그림과 문학작품에 많이 등장했습니다. 나무의 모양이 기품 있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척박한 땅에서도 꿋꿋이 잘 자라는 생명력과 강인함 또 사시사철 푸른빛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 ... [만민뉴스 제922호] 2020년 6월 21일 일요일 조회수: 4190 특집[해외에서 온 편지] "지금이 바로 은혜의 때임을 믿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지난 3월 24일부터 국가적인 차원에서 예배, 기도회, 지역모임, 성경모임이 중지되었습니다. 이에 저희 교회는 현재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 [만민뉴스 제922호] 2020년 6월 21일 일요일 조회수: 3953 뉴스우크라이나, 온라인 예배와 더불어 '마라톤기도회' 진행 우리 교회 지교회인 우크라이나 '천국의 문교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사역을 축소화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온라인 예배와 더불어 소규모 구역 모임을 활성화하여 마라톤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는데, ... [만민뉴스 제922호] 2020년 6월 21일 일요일 조회수: 5698 간증"무릎 관절염을 치료받고 아들의 녹았던 고막도 재생되었어요" VOD 2019년 7월, 왼쪽 무릎이 붓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병원 검사결과, 퇴행성관절염이었지요. 극심한 통증으로 절뚝거리며 걸어야 했고, 반대쪽 다리만 의지해 생활하니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물리치료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921호] 2020년 6월 7일 일요일 조회수: 5431 검색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