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저는 2018년 초, 작은 식당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평판이 좋지 않은 건물주와도 화평을 좇기 위해 기도하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를 통해 손목을 치료받은 제 간증을 손님들에게 전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했지요. 그러던 어느 ... [만민뉴스 제929호] 2020년 9월 27일 일요일 조회수: 5861 뉴스"주의 나라를 위해 목회자들이 하나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정국 속에서도 지난 8월, 교단 총회장 및 주요 목회자들의 모임이 칼리닌그라드에서 있었습니다. 다른 교단의 목회자들도 참석했는데 이는 타 교단과의 협력 차원에서 매우 좋은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 [만민뉴스 제929호] 2020년 9월 27일 일요일 조회수: 5532 뉴스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이 된 나이로비만민교회 케냐 정부에서 주관하는 '케냐 클린업(Kenya Clean-up)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가 지난 9월 12일, 나이로비만민교회(담임 정명호 목사)에서 있었다. ... [만민뉴스 제929호] 2020년 9월 27일 일요일 조회수: 5835 간증"오른팔 마비를 치료받은 뒤 제 삶은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저는 언니의 전도로 2007년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에 등록했습니다. 교회의 첫 인상은 거룩하고 은혜로웠습니다. 매주 정명호 담임목사님을 통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정확하게 풀어주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으니 ... [만민뉴스 제928호] 2020년 9월 13일 일요일 조회수: 5859 간증"우울한 내 삶을 빛과 소망으로 채워 주신 주님, 사랑해요" 타 교회에서 성가대 사명을 감당하던 2001년경, 다른 교회에서는 어떻게 찬양하는지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만민중앙교회 성가대의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928호] 2020년 9월 13일 일요일 조회수: 5876 검색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