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35년간 사로잡혔던 어둠의 세력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저는 열세 살 때 어둠의 세력에 사로잡혀 한 주에 두 세 차례씩 발작이 일어났고 그때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몸은 항상 무겁고 피곤했으며, 두통과 불에 타는 듯한 눈 통증에 시달려야 했지요. ... [만민뉴스 제953호] 2021년 10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4440 간증"하나님 뜻을 올바로 알아가니 변화와 소망이 넘칩니다" 저는 프랑스 낭시 2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의 한 대학에서 약 25년 동안 불문학 강의를 했습니다. 그 뒤 학교 강의를 그만두고, 문단에 작품을 발표하며 작가로 활동하였지요. 그 당시 성당을 열심히 다니고 있던 저는 성경 ... [만민뉴스 제953호] 2021년 10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4563 간증"만성 변비, 안면 근육 경련 치료 등 저희 가족은 이제 건강합니다" 저는 20여 년 전에 갖가지 다이어트 약을 복용한 후유증으로 만성 변비가 왔습니다. 평소 4~5일 간격으로 배변하니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 불편했으며 무기력했지요. 그러던 중 은사 집회(비대면)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치료받고자 ... [만민뉴스 제953호] 2021년 10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4377 뉴스전 세계 만민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 이루기까지 - 교회 창립 39주년 맞아 하나님께 영광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표어 아래 1982년 10월 10일 창립예배를 드린 우리 교회가 창립 39주년을 맞았다. 1982년 7월 25일에 10평 남짓한 성전에서 어린아이 4명을 포함한 13명의 성도로 개척해 그해 10월 10일 창립예배를 ... [만민뉴스 제953호] 2021년 10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4282 간증"발가락 절단의 위기에서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지난 6월 4일, 목수로 일하고 있는 저는 둥근 전기톱으로 나무를 베다가 오른쪽 발목의 힘줄과 발가락 세 개가 끊어지는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함께 일하던 분은 그 사고 현장을 보고 충격을 받아 몸이 굳고 그날 더는 일하지 못했다고 하지요. ... [만민뉴스 제952호] 2021년 9월 19일 일요일 조회수: 4461 검색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