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받았습니다" 2020년 12월 21일, 퇴근하던 길에 타고 있던 버스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제 몸이 앞으로 튕겨나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보아도 통증은 날이 갈수록 심했지요. 그로 인해 밤에 잠을 1시간 반 정도밖에 못 잤고, 왼팔 ... [만민뉴스 제955호] 2021년 11월 7일 일요일 조회수: 3803 간증"대상포진을 치료받았습니다" 지난 9월 7일, 왼쪽 어깨가 벌레 물린 듯 가렵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모기에 물렸나' 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하루 이틀이 지나도 가려움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처가 왼쪽 겨드랑이 쪽과 귀 뒤쪽으로 타고 머리 쪽으로 올라가 ... [만민뉴스 제955호] 2021년 11월 7일 일요일 조회수: 4068 간증"기도받으니 고추나무가 2미터 이상 크고 대풍작을 이뤘습니다" 저희는 만민을 만난 뒤 축복의 가정이 되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직업군인인 큰아들은 하사에서 중사로 승진했고, 7급 공무원인 작은아들은 시립국악원에 근무하는 축복을 받았지요. 건축업을 하는 남편(고희철 집사)은 온전한 십일조를 ... [만민뉴스 제955호] 2021년 11월 7일 일요일 조회수: 4048 간증"11,000V의 고압 감전사고 후유증을 치료받았습니다" 지난 8월 5일, 저는 건설 현장에서 철근을 옮기던 중 철근이 고압선에 닿아 감전사고를 당했습니다. 11,000V의 고압 감전사고로 의식을 잃고 손과 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요. ... [만민뉴스 제955호] 2021년 11월 7일 일요일 조회수: 5066 뉴스"걷지 못하던 딸을 주님께서 일으켜 세우시고 걷게 하셨어요!" 저는 아들과 큰딸, 그리고 쌍둥이 딸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쌍둥이 중 레베카는 생후 9개월 만에 걷기 시작했지만 콰보카는 걷지를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걷기를 더디 하나 보다 생각하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1년 반이 넘도록 걷 ... [만민뉴스 제955호] 2021년 11월 7일 일요일 조회수: 4093 검색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