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시력을 상실했으나 기도받은 뒤 환히 잘 보여요!" 저는 국립 중학교에 재학 중이며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9월 25일(토),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교감 선생님은 급히 저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셨지요. 진단 결과, '급성 시력 상실' ... [만민뉴스 제954호] 2021년 10월 24일 일요일 조회수: 3473 특집[기획특집]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선교는 왕성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만민의 성도님들! 먼저 저희를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오랜 시간 러시아 선교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러시아에서는 개신교 교회들을 핍박하는 새로운 법령들이 나와 복음 전파하는 것이 전보다 더 어려워졌 ... [만민뉴스 제954호] 2021년 10월 24일 일요일 조회수: 2590 뉴스지키시고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교회 창립 39주년 기념 예배 및 축하 행사 지난 10월 10일 주일, 우리 교회는 창립 39주년을 맞아 기념 예배 및 축하 공연(영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대예배에는 '섭리'(암 3:7)라는 제목의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영상 설교가 있었으며, 저녁예배는 교회 창립 39주 ... [만민뉴스 제954호] 2021년 10월 24일 일요일 조회수: 3742 간증"제 다리가 불붙는 듯 뜨겁더니 극심한 통증이 사라졌어요!" 올 초, 저는 중풍으로 인해 다리에 통증이 심했으며 추울 때면 뼈가 시리고 냉기가 느껴져 고통스럽고 심할 때에는 쓰러지기도 하였습니다. 자녀들의 도움 없이는 저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요. ... [만민뉴스 제953호] 2021년 10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3605 간증"35년간 사로잡혔던 어둠의 세력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저는 열세 살 때 어둠의 세력에 사로잡혀 한 주에 두 세 차례씩 발작이 일어났고 그때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몸은 항상 무겁고 피곤했으며, 두통과 불에 타는 듯한 눈 통증에 시달려야 했지요. ... [만민뉴스 제953호] 2021년 10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3689 검색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