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갱년기 증후군, 천식성 기침이 사라져 일상이 행복합니다" 제게 찾아온 갱년기 증상은 유독 심하여, 일상생활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작년 10월부터 시도 때도 없이 갑작스럽게 몸에 열이 올라 땀이 줄줄 흐르면서 옷을 적셨고, 심지어 한 겨울에도 옷을 제대로 입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6월호] 2024년 6월 2일 일요일 조회수: 416 간증"머리 타박상으로 인한 통증이 없으니 날아갈 것만 같아요" 3월 초 강한 바람이 몰아치는 오후, 외출 후 집 현관문을 여는 순간 세찬 바람에 문이 열리면서 몸이 뒤로 날아가듯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왼쪽 뒤통수가 심하게 부딪혀 찌릿찌릿한 아픔이 퍼졌지요.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6월호] 2024년 6월 2일 일요일 조회수: 436 간증"발가락 통증 없이 운동화를 신다니, 너무 기뻐요" 2020년 어느 날, 오른쪽 가운뎃발가락에 가시가 박힌 듯해 보았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면서 발가락끼리 접촉하면 감당할 수 없는 아픔이 밀려왔습니다.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6월호] 2024년 6월 2일 일요일 조회수: 442 간증"들리지 않던 귀가 잘 들려요!" 약 5년 전, 교회를 잠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왼쪽 무릎관절염이 급격히 악화돼 엘리베이터 없이는 건물을 오르내릴 수가 없었습니다. 또 이전의 뇌종양 수술 후유증으로 왼쪽 귀 청력이 감소해 작년 말에는 청각장애 판정을 받고 보청기를 착용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6월호] 2024년 6월 2일 일요일 조회수: 486 특집[추모사] 이재록 목사, 40개국에서 추모 메시지 이어져 전 세계인이 감동한 성결의 복음을 들고 힘차게 전진하길… 1월 14일 주일, 故 이재록 목사의 추모예배에서 이종만 목사(기독교 세계부흥선교협의회 대표회장)가 "진실하고 겸손하며 인자와 사랑이 넘쳤던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서 그의 기도를 통해 수많은 영혼이 치료받고 주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 [만민뉴스 제1011호] 2024년 1월 28일 일요일 조회수: 1170 검색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