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우울증을 치료받으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2019년부터 신앙생활이 느슨해지면서 제게 주어진 모든 사명을 내려놓고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점차 세상 사람과 다름없이 살아가면서, 가끔 '나는 왜 징계가 안 오지? 사생자인가?' 하는 생각이 스치 ... [만민뉴스 제973호]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조회수: 2538 특집[기획특집] 해외 농아 만민교회 창립 행사와 라트비아 농아 만민교회 수련회 지난 6월 12, 19, 26일 주일에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의 말라카, 셀랑고, 이포 농아 만민교회에서 각각 창립 행사가 있었다. 북유럽 라트비아 농아 만민교회는 6월 23~25일까지 수련회를 했고, 26일 주일에는 창립 행사로 하나님께 영광 ... [만민뉴스 제973호]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조회수: 1904 뉴스교회 개척 40주년,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어찌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2022년 7월 24일, 교회 개척 40주년 기념 예배가 있다. 주일 대예배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만민의 역사'(민 23:19)라는 영상설교가 있으며, 저녁 예배는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가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창대하 ... [만민뉴스 제973호]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조회수: 2632 간증"척추 틀어짐으로 인한 허리와 다리 통증이 사라졌어요" 저는 위염, 중이염, 머리와 어깨 통증 등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2008년 우리 교회에 다니면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모든 질병을 치료받았지요. ... [만민뉴스 제972호]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2353 간증"어린 딸의 걱정과 불안 증세를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제 딸 시영이(10세)는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자 눈만 뜨면 휴대폰을 찾으며 가까이했습니다. 게임과 유튜브 시청으로 점점 예배드리기도 싫어했지요. 그러던 2022년 5월부터는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자주 울었고 잦은 걱정과 불안 증세를 보였습니다 ... [만민뉴스 제972호]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2393 검색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