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성결의 복음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안톤 성도 (우크라이나 하르코프) 저는 에티오피아에서 태어나 18세 때 우크라이나로 유학을 왔습니다. 1998년 대학 졸업 후 친구의 전도로 주님을 영접했고, 2007년에는 안젤라와 결혼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625호]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조회수: 13572 특집나의 마음됨됨이는? 얼마나 그 마음을 넓혀서 사용하느냐 또는 어떤 일을 시켰을 때 얼마큼 능력 있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마음됨됨이가 좋은 사람은 시킨 일뿐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포용력 있게 잘해낸다. ... [만민뉴스 제625호]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조회수: 10743 뉴스주님 사랑 안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_진리의 가르침으로 착하고 지혜롭게 양육하는 만민선교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유아기는 아이들의 기본 인격을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유아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만민뉴스 제625호]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조회수: 13690 간증"태어나 8년 동안 걷지 못하던 외손녀가 손수건 기도를 받고 걷게 됐어요" 치료받은 외손녀와 딸과 함께한 리디아 고디즈 성도 (필리핀 세부만민교회) 가난한 데다가 딸린 식구가 많다 보니 저희 집은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약하게 태어난 외손녀 아날린(8세)은 영양 결핍으로 전혀 걷지 못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624호] 2014년 3월 9일 일요일 조회수: 14376 간증"부부가 하나 되어 행복한 가정 이루니 꿈만 같아요" 최영숙 집사 (2대대 17교구) 1997년 5월, 둘째 아이를 임신한 지 6개월 째 됐을 때 뇌 이상으로 인한 기형아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하늘이 무너져 내린듯 막막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만민중앙교회 '제5회 이재록 목사 2주 연속 ... [만민뉴스 제624호] 2014년 3월 9일 일요일 조회수: 14613 검색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