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내 마음 깊은 곳까지 아시는 주님 서미경 권사 (2대대 20교구, 46세) 올해 저는 주님의 사랑 가운데 기적 같은 일들을 체험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는 어려운 살림으로 인해 돈을 벌고자 집을 떠나셨지요. 그 뒤 우리 가족은 27년간 어머니와 연락이 끊긴 채 ... [만민뉴스 제658호] 2014년 11월 2일 일요일 조회수: 15027 간증"만민중앙교회는 사랑 가득한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안드레 가지로우스키 박사 (이스라엘, 55세) 교회 창립 32주년을 축하하고자 이스라엘에서 한국을 방문한 안드레 가지로우스키 박사를 만민뉴스에서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만민뉴스 제658호] 2014년 11월 2일 일요일 조회수: 14939 특집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란 무엇인가요? 고린도전서 12장 4~11절에는 성령의 사역 가운데 필요에 따라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는 선물 중 특별한 이름을 붙인 아홉 가지 은사가 나온다. 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에 대해 알고 간절히 구함으로 응답받아 능력 있는 신앙생활을 영위하기 바란다 ... [만민뉴스 제658호] 2014년 11월 2일 일요일 조회수: 14545 뉴스우리 아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에요!불임의 고통에서 잉태의 축복을 받은 국내외 성도들 장경혜 집사는 딸 소은이를 볼 때마다 감회가 새롭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 준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천주교인이던 장 집사는 결혼 후 12년간 아이가 없었지만 남편 김수 집사가 상사의 전도를 받은 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 [만민뉴스 제658호] 2014년 11월 2일 일요일 조회수: 13582 간증"우리 가족은 모두 하나님 권능의 주인공이에요" 박금자 집사 (중국 1교구, 54세) 만민중앙교회에서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체험한 우리 가족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조카 옥화 자매로부터 시작된 권능의 역사가 가족의 복음화를 이루는 믿음의 씨앗이 된 것입니다. ... [만민뉴스 제657호] 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조회수: 14262 검색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