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성결의 복음, 행복의 열쇠예요" 양은이 권사 (54세, 대전만민교회) 저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천국 소망도 뚜렷하지 않았고 구원의 확신도 없었습니다. 1988년 6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던 저는 고향 선배의 인도로 만민중앙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 ... [만민뉴스 제721호] 2016년 1월 17일 일요일 조회수: 12541 간증"17년간 실명되었던 오른쪽 눈의 시력이 살아나 이제는 볼 수 있고 읽을 수 있습니다" 빠뿌 꾸마르 다스 형제 (25세, 인도 델리만민교회) 제가 여덟 살 때의 일입니다. 외할머니 농장에서 옥수수 밭을 헤치고 가다가 옥수수 잎 끝의 뾰족한 부분이 오른쪽 눈에 들어갔습니다. 부모님과 급히 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빨리 수술을 해야 한 ... [만민뉴스 제721호] 2016년 1월 17일 일요일 조회수: 13997 특집신앙생활 쉽게 하는 방법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고 행복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한 성도들에게 보혜사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이러한 성령의 도우심을 입으면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신앙생활이 ... [만민뉴스 제721호] 2016년 1월 17일 일요일 조회수: 9171 뉴스하나님 축복이 가득한 새해, '말씀' 안에서 참 행복을 찾자변화와 생명을 체험케 하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 페로제도에 거주하는 메이프리드 웨이헤 한센 성도는 "저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를 통해 의와 진리, 참된 영적인 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가졌던 많은 궁금증이 속 시원히 풀렸고 ... [만민뉴스 제721호] 2016년 1월 17일 일요일 조회수: 11466 간증"모든 질병을 치료받고 화평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비노드 꾸마르 쉬레스타 성도 (37세, 네팔만민교회) 제 아내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으로 목 주위가 심하게 부어올랐고, 때로는 통증까지 수반되어 고통을 받았습니다. ... [만민뉴스 제720호] 2016년 1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13127 검색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