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진작 교회 나올 걸 그랬습니다" 정태성 권찰 (72세, 춘천만민교회) 아들을 먼저 여읜 슬픔에 인생의 낙을 모르고 살던 저는 2015년 3월, 고향 친구의 아내 김명순 집사님의 끊임없는 전도로 춘천만민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725호] 2016년 2월 14일 일요일 조회수: 12208 간증아, 나에게도 이런 행복이 오다니! "남편의 중풍, 딸의 우울증이 치료되고 화목한 가정이 되었어요" 건강해진 남편과 함께 쩌우만즈 성도 (62세, 대만만민교회) 저희 가정은 깨진 거울과 같았습니다. 제 남편은 돈을 많이 벌었지만 쓰는 것이 더 많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부부싸움이 잦았고, 결국 저는 남편과 별거하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 ... [만민뉴스 제725호] 2016년 2월 14일 일요일 조회수: 13654 특집축복의 지름길,''변개하지 않는 마음'' '변개하지 않는다'는 것은 '한결같다' 혹은 '꾸준하다'라고 말할 수 있다. 성경을 보면 믿음의 선진들이 어떠한 상황에 처한다 할지라도 변함없는 사랑과 선의 행함을 보일 때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시고 응답과 축복의 길로 인도하셨다. 이처럼 변 ... [만민뉴스 제725호] 2016년 2월 14일 일요일 조회수: 9635 뉴스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권능의 손수건 집회 전 세계 곳곳에서 사역하는 우리 교회 선교사들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 줄 때 온갖 질병과 연약함 등이 치료되는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고 있다. ... [만민뉴스 제725호] 2016년 2월 14일 일요일 조회수: 10754 뉴스"참믿음이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2016 주의 종, 직원 헌신예배, 주제는 믿음 만민의 본격적인 제3도약기를 맞은 2016년, 하나님께서 첫 헌신예배를 통해 주신 메시지는 '믿음'이었다. 지난 2월 7일 주일 저녁예배 시,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강사로 '2016 주의 종·직원 헌신예배'를 드렸다. ... [만민뉴스 제725호] 2016년 2월 14일 일요일 조회수: 11771 검색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